3주차 강의를 들으면서 마음이 힘들 때 생각이나 감정을 정리하려고 애쓰기보다, 몸을 움직이며 잠시 주의를 다른 곳으로 돌리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겠다고 느꼈습니다. 특히 몸을 한쪽으로 길게 늘리는 동작을 할 때 평소보다 더 깊이 늘어나는 감각이 기분 좋았고, 강사님의 안내에 따라 움직임에 집중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다른 생각도 줄어들었습니다. 평소 스트레스가 쌓이면 아무것도 하지 않고 쉬거나 잠을 자는 편인데, 이번 강의를 통해 몸을 움직이는 것도 하나의 회복 방법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으로는 마음이 지칠 때 무조건 쉬기보다 굳어 있는 몸을 천천히 움직이며 기분을 환기하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