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잉, 2025년 매출 212억원…전년 대비 46% 성장·3년 연속 흑자
창사 이래 최대 실적 달성… '챌린지' 모델 완강률 60% 돌파 및 B2B 누적 1,200개사 확보

온라인 강의 플랫폼 탈잉이 2025년 매출 212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46% 이상 성장한 창사 이래 최대 실적으로, 2023년 첫 흑자 전환 이후 3년 연속 영업이익 흑자를 이어갔다.
성장을 이끈 핵심은 미션 수행·보상·피드백을 결합한 신규 콘텐츠 모델 ‘챌린지’다. 래빗해빛의 ‘월급테크 챌린지’는 론칭 5개월 만에 매출 10억원을 돌파했으며, 참여도 97%·완강률 60% 이상을 기록했다. 회사 측은 일반 온라인 VOD 평균 대비 82.1% 높은 수치라고 밝혔다.
B2B 기업교육 시장에서도 누적 1,200개 기업을 대상으로 3,000건 이상의 교육을 진행했다. 현대자동차그룹·한국투자공사·연세대학교 등이 고객사로 이름을 올렸다.
탈잉은 올해 콘텐츠와 크리에이터 IP를 결합한 루틴 기반 커머스 브랜드를 론칭할 계획이다. 콘텐츠·루틴·커머스를 통합한 ‘모티베이션 테크(Motivation-Tech)’ 기업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겠다는 전략이다.
김윤환 탈잉 대표는 “AI 시대에는 경쟁력이 얼마나 알고 있는가가 아니라 얼마나 실행하고 지속하는가로 이동한다”며 “탈잉은 인간의 실행과 지속을 설계하는 모티베이션 테크 기업으로 진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