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잉, ‘챌린지’ 서비스 도입 성과 가시화…지속형 학습 모델 효과 입증
구매자의 97%가 앱 설치 후 30분 이내 사전 미션 완료

탈잉이 새롭게 도입한 ‘챌린지’ 서비스가 론칭 한 달 만에 가시적인 성과를 내며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첫 번째 챌린지 콘텐츠인 래빗해빛 튜터의 ‘60일 월급테크 챌린지’는 지난 11월 3일 공개 이후 약 800명의 참여자를 모았으며, 누적 1만 건 이상의 미션 수행을 기록했다. 이는 단순 수강에 그치지 않고 실제 행동으로 이어지는 지속형 학습 모델이 효과적으로 작동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해당 챌린지는 론칭 약 두 달 만에 매출 2억 원을 돌파했다.
탈잉은 베스트셀러 『잘 벌고 잘 쓰고 잘 살고 싶어서 돈 공부를 시작했다』의 저자이자 유튜브 구독자 7만 명을 보유한 래빗해빛 튜터와 협업해, 이번 강의를 ‘행동 변화’를 핵심 목표로 한 미션 기반 학습 루틴 시스템으로 설계했다. 이는 탈잉이 새롭게 제시한 브랜드 철학 ‘Motivation Lab’을 구체화한 첫 시도이기도 하다.
탈잉은 “아무리 좋은 강의라도 듣지 않으면 효과가 없다”는 문제의식에서 챌린지 서비스를 출발시켰다. 챌린지는 일일 미션, 주간 미션, 최종 미션으로 구성되며, 사용자는 매일 출석 체크, 강의 시청, 과제 제출의 루틴을 반복하며 자연스럽게 학습 습관을 형성하게 된다. 미션을 수행할 때마다 장학금이 적립되는 구조로, 지속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점도 특징이다.
챌린지 도입 이후 탈잉의 앱 지표도 개선됐다. 챌린지 구매자의 97%가 앱 설치 후 30분 이내 사전 미션을 완료했으며, 결제자의 82%는 1주일 내 최소 1회 이상 앱에 재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탈잉은 첫 챌린지 클래스의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 1분기 내 챌린지 기능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누적 매출 57억 원 이상을 기록한 제이제이 다이어트 클래스는 커리큘럼을 전면 개편해 챌린지 클래스로 1월 출시될 예정이며, 동일한 시작일의 수강생들이 함께 루틴을 이어갈 수 있도록 그룹 커뮤니티 기능 도입도 검토 중이다.
탈잉 관계자는 “누구든 자신이 바라는 모습에 가까워질 수 있다는 브랜드 비전 아래, 사용자가 목표를 ‘시작’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완주’할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배움의 시스템을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