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논문완주연구소는 "논문은 재능이 아니라 순서의 문제"라는 생각에서 출발했습니다. 저는 현직 초등교사이자 서울대학교 강사로, 직장과 대학원을 병행하며 석사와 박사 과정에서 학위논문을 썼고 학술지에 논문을 게재해 왔습니다. 주제를 정하지 못해 몇 달을 흘려보내고, 지도교수님 앞에서 말이 막히고, 심사 전날 밤을 새운 과정을 전부 직접 겪었습니다. 그 경험을 주제 선정부터 서론 설계, 본문 작성, 심사, 학술지 투고까지 한 줄로 이어지는 로드맵으로 정리했습니다. 특히 AI와 세컨드 브레인 도구를 어디까지 쓰고 어디서 멈춰야 하는지, 요즘 연구자에게 꼭 필요한 기준을 함께 다룹니다. 전공과 방법론에 상관없이, 논문을 시작했지만 완주가 막막한 분들이 끝까지 가도록 돕는 것이 목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