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우리는 필요한 정보를 얻기 위해 검색창에 단어 몇 개를 나열했습니다.
그리고 수많은 블로그와 뉴스 기사를 일일이 클릭하며 나에게 필요한 정보를 직접 찾아 헤매야 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다릅니다.
이제는 AI에게 내가 원하는 결과물이 무엇인지, 어떤 형태로 보여주길 원하는지 직접 질문합니다.
검색이 정보가 어디에 있는지를 찾는 행위였다면, 프롬프트는 정보를 어떻게 가공할 것인지를 결정하는 행위입니다.
이제는 누가 더 검색을 빨리하느냐가 아니라, 누가 더 AI에게 질문을 잘하느냐가 생산성을 결정하는 시대입니다.
이 책에서 다룰 내용은 거창한 기술이 아니며 상대방의 말귀를 잘 알아듣는 말 잘 듣는 인턴에게 어떻게 업무 지시를 내려야 최고의 결과물을 뽑아낼 수 있는지에 대한 실전 가이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