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저는 연세대학교 경영학과에 재학 중인 대학생이자, 밥 먹는 시간보다 사냥하는 시간이 더 많은 하드코어 게이머입니다. 우리는 게임 속에서 이미 경제의 모든 것을 경험했습니다. 물약 값이 오르는 걸 보며 인플레이션을 겪었고, 쌀먹을 하며 환율을 체감했습니다. 다만 그것을 '어려운 경제 용어'로 연결하지 못했을 뿐입니다. 저는 복잡한 수식 대신, 우리에게 익숙한 '게이머의 언어'로 세상을 번역합니다. 게임에서는 만렙을 찍었지만, 자본주의 튜토리얼에서 헤매고 있는 동료 게이머들에게 가장 확실한 공략집을 쥐여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