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마실다니는 건축가에요. 저는 집과 학교를 설계하는 일을 하지만, 사실 더 좋아하는 건 사람들이 저마다 가지고 있는, 공간을 바라보는 특별한 눈을 발견하는 순간이에요. 건축은 전문가만의 어려운 일이 아니라, 누구나 자신의 생활과 꿈을 담아낼 수 있는 멋진 도구라고 생각해요. 그동안 초·중·고 학생들과 대학에서 건축 수업을 진행하며 다양한 사람들과 공간 이야기를 나눠왔어요. 이제는 더 많은 분들과 일상 속에서 건축을 즐길 수 있는 대중적인 수업을 통해, 생활과 상상이 만나는 순간을 함께 만들어가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