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글씨 쓰는 ‘김나’ 입니다
자존감이 낮았던 제게 캘리그라피는 자존감을 높여주고
새로운 행복감을 알게 해준 고마운 존재입니다.
그렇게 제가 달라지니 인생이 바뀌었어요.
캘리그라피 하나로 말이죠.
글씨 쓰는 걸 좋아하지 않던 제가 글씨로
인생이 바뀔 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글씨 쓰는 게 재미없을 것 같아 도전을 안 했었다면
지금의 저는 없었을 거예요.
캘리를 처음 할 때의 행복을 저는 계속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클래스를 수강하시는 모든 분들이
캘리로 힐링이 되고 행복을 느끼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수업을 합니다.
2시간동안 저와 함께 오롯이 글씨에만 집중하며
힐링해보지 않으시겠어요?
제가 받은 그 힐링을 많은 분들과 같이 나누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