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왕모(Momo)는 국내외에서 명망있는 각종 상을 수상한 다큐멘터리 감독이자 시인이며 보드게임 디자이너다. 1994년에 시인으로 등단한 이래 두 권의 시집을 냈으며, 1998년에는 ‘현대시동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25년 이상 다큐멘터리를 제작하면서 시리아, 팔레스타인, 수단 등 분쟁지역을 비롯해 70개국이 넘는 나라에서 다양한 삶의 측면들을 목격하고 이를 영상으로 기록했다. 세계적인 비올리스트 용재 오닐이 다문화 가정 아이들 24명과 함께 만들어가는 오케스트라의 이야기는 2013년에 ‘국제 에미상’을 수상했으며, 2022년에는 다큐멘터리 영화 '엄마와 나' 개봉, 그리고 2023년에는 뮤직비디오 '아홉시의 노래'를 제작하고, 2024년에는 카드게임 '제4원소'를 만드는 등 장르에 얽매이지 않는 다양한 창작 작업을 하고 있다. - 주요 작품 뮤직비디오 '아홉시의 노래'(2023) - '새크라멘토 언더그라운드 필름앤아트 페스티벌' (MV 대상) 다큐멘터리 영화 '엄마와 나'(2022) - '미네소타 국제영화제' 초청 MBC 다큐스페셜 ‘잠을 지배하라’(2015) – ‘KIPA상’(연출상) KBS 파노라마 ‘시리아, 압둘와합의 귀향’(2014) – ‘KIPA상’(촬영상) MBC 대기획 ‘안녕?! 오케스트라’ (2013) – ‘국제에미상’(에술프로그래밍) - 저서 시집 『비탈의 사과』(2010) - 문학과지성사 시집 『개들의 예감』(1997) - 문학과지성사 - '현대시동인상' - 보드게임 '제4원소'(The 4 El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