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려대학교 공과대학 대표 밴드 '양지바른곳'에서 기타리스트로 활동하고 있는 임동원 튜터입니다!
저는 중학교 1학년 때 처음 독학으로 기타를 치기 시작해 현재는 많은 합주와 공연, 그리고 동아리 내 악기교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기타 왕초보였던 제가 처음 용기를 내어 기타를 사고, 첫 노래를 연습하며 정말 많은 어려움과 시행착오를 겪었습니다. 제가 이러한 과정을 겪어왔기에 기타 연습을 하며 독학이 어떤 점이 부족한지 뼈저리게 느끼게 되었고, 이를 극복해나가는 과정을 통해서 많은 해결책을 스스로 확립해왔습니다.
왕초보의 입장에서 실력을 쌓아나가고, 어떤 과정을 통해서 기타에 대한 흥미를 폭발시킬 수 있는지 저와 함께 알아나가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