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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T 시대에서 살아남는 공공사업 제안서 쓰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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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스 30초 요약
제안서를 처음 쓸 때 제일 막막한 건 ‘어떻게 써야 하느냐’보다 사실 ‘이걸 왜 이렇게 써야 하지?’라는 질문이더라고요. 이 책은 그런 막막함에서 출발합니다. 처음엔 흐름 설계의 중요성을 짚고, 그다음엔 항목별로 자주 쓰이는 문장 구조와 연결 방식을 함께 살펴봐요. 흔하게 나오는 실패 흐름도 예시로 보여드릴 거고요.

클래스 대상

1. 공공사업 기획서를 처음 써보는 실무자 - 지자체, 공공기관, 협회 등에서 제안서 작성이 필요한 신입/주니어 담당자 - 항목은 채워야겠는데, 뭘 써야 할지 막막한 사람 2. 프리랜서 또는 외주 기획자 - 제안서 대필, 보고서 작성 외주를 맡았지만 논리 흐름과 항목 구성에 자신 없는 사람 - 공공사업/지자체 입찰 구조를 이해하고 싶은 콘텐츠 기획자, 디자이너 3. 행정/정책 관련 창업자 또는 컨설턴트 - 지방정부 대상 프로그램을 운영하거나 지원을 받아야 하는데 제안서를 직접 써야 하는 1인 창업자 4. GPT를 써도 붙는 제안서가 안 나오는 사람 - GPT가 초안을 써주긴 하지만 흐름이 어색하고 설득력이 떨어져 답답한 사람

리뷰

튜터 소개

글시몬튜터
글시몬 튜터 프로필
트라앤 연구원 (2019.01~2019.08)
유한회사한터 연구원 (2019.12~2021.07)
호남정책개발연구원 연구원 (2018.07~2018.10)
하이엔드솔루션 연구원 (2016.11~2019.12)
전라남도광역자활센터 교육기획부 (2014.08~2017.08)
생활과학사, 경영학사 전공

“제안서, 그냥 쓰는 거 아닙니다. 흐름을 설계하는 사람만 붙을 수 있어요.” 안녕하세요. 공공사업 제안서를 써서 먹고 사는 사람, 글시몬입니다. 글 쓰는걸 좋아하고 잘한다는 이야기를 듣고살아서 글시몬이 되었습니다. 저는 한 장당 2,500원짜리 레포트 알바부터 시작해 지금은 실제로 지자체 제안서를 기획·작성하고, 채택까지 이끄는 실무자입니다. 지금도 현장에서 쓰이는 제안서와 사업내용 중에, 제가 쓴 내용이 꽤 많아요. 하지만 처음부터 잘 쓴 건 아니었어요. 처음엔 저도 ‘이 항목엔 뭘 써야 하지?’ ‘왜 아무리 잘 써도 떨어질까?’ 늘 답답했거든요. 그러다 깨달았어요. 문장이 아니라, 구조가 문제였다는 걸요. 그때부터 저는 제안서를 ‘설계’로 보기 시작했고 한 항목, 한 항목이 이어지는 흐름을 만들기 위해 분석하고 다듬는 루틴을 만들었어요. 그리고 신기하게도, 그때부터 붙기 시작했습니다. 지금 이 소개를 보고 있는 분도, 제안서를 ‘어떻게 써야 하지?’라는 막막함이 있을 거예요. 그런 분들에게 저는 이렇게 말합니다. “쓰려고 애쓰기보다, 왜 쓰는지를 잊지 마세요. 그게 끝까지 설득하는 힘이 됩니다.” 그리고 저도, 그게 뭔지 몰랐던 시절이 있었어요. 그래서 더 알게 됐고, 지금은 그 방법을 이 수업 안에 차곡차곡 담아두었습니다. 이건 그냥 수업이 아니라, 혼자 써야 했던 사람에게 건네는 실전 설계서입니다. 그게 저의 이야기고, 이 클래스의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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