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대출신으로 대기업 연봉 벌며 워라밸 지키고 싶은 분들 주목!
안녕하세요.
수도권에서 화실(그림공방)을 운영하며 월 500정도의 수익을 꾸준히 내고 있는 다미공 입니다.
저는 서른이 넘은 늦은 나이에 대학원을 졸업하고 미술관에서 비정규직으로 월 150을 받으며 일했습니다. 빛 좋은 개살구였죠
그랬던 제가 화실을 창업하니 주 30시간 일하며 월 500을 벌게 되었습니다.
창업? 그거 1 - 2억 드는 거 아니냐구요? 저 역시 처음에 돈이 여유롭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서울이 아닌 수도권에서 오픈하게 되니 보증금 1000만원 + 단 300만원 으로도
가능했어요.
화실 창업을 가볍게 알아보고 계신다면 제 전자책 '미대생을 위한, 수도권에서 화실창업으로 대기업연봉벌기' 를 읽으시는 것 만으로 충분하실 거에요.
여러분도 수도권이나 내가 거주하고 있는 소도시, 지방에서 창업 해보세요!
굳이 서울이나 비싼 1층에 오픈하지 않아도 됩니다.
화실은 유동인구와 상관없이 검색 기반으로 찾아오기 때문에 꼭 중심지에 있지 않아도 되거든요. 그리고 셀프 인테리어를 하고 당근마켓이나 중고나라에서 물품을 구비하세요.
제가 알려드린 이 방법 만으로도 창업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을 거에요.
그래도 잘 모르겠다. 아직 감이 안 오는데...이 부분은 이게 맞는 건가?
주변에 화실 운영하는 사람도 없고 아무리 찾아봐도 정보가 너무 없어서 힘들다...ㅠㅠ
하는 분들께 가장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효율적으로 단시간 내에 화실 창업하고 좋아하는 그림 그리며, 선생님 대접 받으며 워라밸을 누리세요!!
저는 아무도 알려주는 사람이 없어서 혼자 뻘짓도 정말 많이 하고 돌아 돌아 여기까지 오는데 무려 8년이 걸렸습니다. 여러분은 제가 안내하는 지름길로, 꽃길로만 가세요!
화실을 창업하고 잘 운영할 수 있도록, 8년 간 겪은 경험과 저의 노하우를 모두 알려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