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학교 사진학 전공 재단법인 한국혁신전략연구원 총재 세계음악축제 '2024 Beyond the Sound 추진위원장 탈중앙 투자협동조합 DAO 3.0 대표강사 대학을 떠나 사회에서 카메라를 잡을 기회가 거의 없었습니다. 그러나 항상 내 안에는 예술을 향한 무언가가 있다는 것을 느꼈지만 엄두가 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미드저니를 접하고 나서 엄청난 희열을 느꼈습니다. 눈이 큰 여자아이, 스케치 라고 입력하자 너무나 귀여운 소녀가 제 앞에 나타났습니다. 거기다 조명을 더하고 수정을 했더니 전혀 다른 나만의 그림이 만들어졌습니다. 수 차례 연습을 해보다 본격적으로 작품 제작에 돌입하게 되었습니다. 카메라로 사진을 만들듯이, 미드저니로 그림을 그릴 수 있습니다. 당신이 상상하는 그 어떤 것도 그림으로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런 슬로건을 내세웠습니다. '내 안의 예술을 깨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