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는 어렸을 때부터 영어로 원어민처럼 말하고 싶은 욕구가 강했습니다. 팝송과 영화를 즐기며 해외에서 사는 저의 모습을 상상해보기도 하였습니다. 이것이 영어 듣기와 발음에 대한 갈증으로 이어졌습니다. 저는 영어의 발음에 대한 고민으로 책들을 보며 공부를 했고 영어 연기 오디션 등을 통해 노하우를 쌓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다양한 학생들 대상으로 영어 과외를 하다보니, 첫 클래스에서 많은 분들께서 발음 때문에 걱정을 하시고 계신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실력이 좋음에도 불구하고 발음 때문에 자신감이 없어서 말을 잘 하지 못하시기도 하는 학생들께 "자신감 있게 말씀하세요!"라고용기만 북돋는 것으로는 부족했습니다. 듣는 귀가 좋음에도 불구하고 발음이 들리는 만큼 되지 않아 자신감이 더 떨어지시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탈잉과 지인을 통해 영어 과외를 계속 진행하던 중에 단기로 발음만 교정해드리는 과정을 3년정도 진행을 따로 했습니다. 그리고 그간의 노하우를 녹여 전자책으로도 만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