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어를 전공했으나 어릴 때 부터 한자 한문에 관해 관심이 많았고, 저의 아이들이 어릴 때 부터 아이들을 더 잘 가르쳐 보기 위해 꾸준히 한자, 한문 공부를 더 열심히 했습니다. 그러면서 자원풀이 한자 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아이들을 가르치는 선생님들에게 좀더 깊이 있는 한자 교수법을 알려드리기 시작하면서 강사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평생학습관에 한자교실 강사로 출강하고 있고 성인들에게 외우는 한자가 아닌 이해하는 한자를 가르치며 한문 수업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다년간 학생들을 가르치는 강사 대상으로 자원풀이 한자 특강을 진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