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PR의 시대! 어떻게 하면 스피치를 잘할 수 있을까요? 스피치로 유명하다는 온/오프라인 강의를 많이 들어보긴 했지만, 그냥 좋은 강의를 들었을 뿐, 실생활에 적용하기에는 쉽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그렇게 스피치를 잘할 수 있기까지 굉장히 많은 노력의 시간을 필요로 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베개씨의 자존감스피치 같은 경우엔 달랐습니다. 과장을 한 스푼 보태서 설명하자면, 누군가의 말처럼 '거인의 어깨에 올라탄' 기분이 들었습니다. 스피치를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길 수 있게 해주는, 무엇보다도 실생활에 적용이 잘되는 그런 강의였습니다. 좋아하는 영화를 n회차 관람해본 적은 많은데, 제 인생에서 스피치 강의를 n회차 수강 해보기엔 이번이 또 처음이네요. ㅎㅎ 좋은 강의 제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발표하기를 배우는 수업이 아닙니다. 이 수업 단 하나로 인문학, 심리학, 뇌과학 분야 100여 권의 독서를 하고 1000명의 사람들과 만나는 효과를 얻게 되실 겁니다. 저는 20대 내내 면접에서 탈락했습니다. 1차 탈락부터 최종 탈락, 심지어는 합격 통보 후 탈락까지 탈락의 A to Z를 전부 경험했습니다. 제 스펙에는 부족한 점이 없었습니다. 업무 능력이 떨어지는 것도 아니었습니다. 문제는 심각한 면접 공포증이었습니다. 면접을 보면 볼수록 면접장에서 보인 제 모습에 수치심이 들어 자존감이 떨어졌고, 나중에는 서류 합격이 전혀 기쁘지 않을 정도로 면접이 두려웠습니다. '말하기'는 저에게 생존과 실존의 문제였기에 면접 공포증의 원인과 해결 방안을 찾기 위해 다양한 노력들을 해왔습니다. 무작정 면접을 보고, 말을 잘하는 사람들을 관찰하고 피드백을 받고, 100여 권 가까운 관련 책을 읽고, 스피치나 프레젠테이션을 하는 모임에서 활동했습니다. 그렇게 3년 가까운 시간이 지나자 지원하는 회사 10군데 중 8~9 곳은 최종 면접에 합격하게 됐습니다. 제 나이 스물 아홉이었습니다. 말하고 싶고, 표현하고 싶고, 인정받고 싶고, 사랑받고 싶지만 사람들 앞에서 입만 열면 내가 왜 이러는 지도 모른 채 심장이 세게 뛰고, 호흡이 가빠지고, 땀이 나고, 머리가 하얘지고, 아찔한 기분에 도망가고 싶어진다면 이 수업을 강력 추천합니다. 놀랍게도 이 수업에는 지난날 저의 모든 시행착오와 해결 방법이 간결하고 쉽고 재미있게 담겨 있습니다. 여러분은 "거인의 어깨에 올라타" 지름길로 빠르게 가세요.
정말 독보적인 발표 컨텐츠에요! 그동안 다른 유튜브나 책을 봐도 어렵던 발표를 다른 관점으로 보게됐어요. 발표하는데 의외의 요소들이 중요하단걸 처음 인지하게 됐어요. 강의를 보면서 그 의외의 요소들을 알게되는 과정이 너무나 재밌었습니다! 강의에 나온대로 노력하다보면 단순히 발표 잘하는 사람이 아니라 그냥 제가 좋은 사람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자존감도 올라가고 일상에서도 소통이 잘 되는 사람… 그리고 그런 사람이 당연히 발표도 잘하겠죠! 그동안 이 당연한걸 깨닫지 못했네요ㅠㅠ 베개씨 강의 여러번 반복해서 들으면서 노력해볼게요! 강의 너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