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누구라도 죽음을 마주하게 되며, 우리 부모님도 예외는 아닙니다. 누구든 상주가 되어 장례를 준비해야 하고, 치러내야 합니다. 신경쓸 것도 많고 해야 할 것도 많습니다. 결정하고 판단해야 할 것도 많습니다. 비용도 많이 들어갈 수 있습니다. 직장인이면서 장례지도사 자격증을 취득하고 종합병원에서 근무한 장례지도사가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위로보다는 실제 마주할 일들에 대해 미리 그리고 친절히 알려드립니다. # 대상 • 급작스러운 부모님의 장례에 대해 무엇을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는 청년 • 낯설지만 언제든 다가올 수 있는 장례에 대해 준비하고 싶은 직장인 • 아직 직접 장례식을 진행하거나 준비해 본 적 없는 예비 상주들 • 어려운 한문용어나 행사보다 간소하고 저렴하게 장례식을 준비하고 싶은 분

■ 수업목표 • ‘상주[喪主]’로서 부모님의 마지막을 잘 배웅하고 더 큰 어른으로 성장하기 • 장례를 통해 한 뼘 더 성장하는 아들딸이 되기 • 무사히 꼼꼼히 장례식을 마치고 비용까지 절약하는 상주되기 ■ 대상 • 급작스러운 부모님의 장례에 대해 무엇을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는 청년 • 낯설지만 언제든 다가올 수 있는 장례에 대해 준비하고 싶은 직장인 • 아직 직접 장례식을 진행하거나 준비해 본 적 없는 예비 상주들 • 어려운 한문용어나 행사보다 간소하고 저렴하게 장례식을 준비하고 싶은 분 ■ 기획의도 • 언제든 누구나 마주할 수밖에 없는 가까운 이의 죽음. 특히 아직 장례를 직접 치러본 적도 없는 청년세대의 상주[喪主]들에게 부모님의 장례는 난감하고 복잡하고 막막하게만 느껴진다. 종합병원에서 근무했었던 장례지도사가 직접 알려주는 ‘장례지도사가 알려주는 부모님이 돌아가셨을 때 해야 할 일들’을 차례차례 빠짐없이 담았다. 그대로 따라만하면 떠나보내는 슬픔 속에서도 든든한 상주로 부모님께 떳떳하게 설 수 있도록 돕는다. ■ 진행방식 • 이메일 및 자체 다운로드 서비스를 통한 PDF 전자책 전송 ■ 신청방법 • 수업신청서 작성 후 전송시 1일 이내에 튜터가 승인 및 회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