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동산 경매 투자자 재노입니다.
저는 26살, 월급 180만 원을 받던 평범한 직장인이었습니다.
어려운 환경에서 자라며 늘 "어떻게 하면 돈 걱정 없이 살 수 있을까"를
고민했고, 경제적 자유라는 목표 하나로 7년간 묵묵히 달려왔습니다.
작은 종잣돈 2,000만 원으로 부동산 경매를 시작했고,
퇴근 후와 주말을 투자해 공부하며
수익형 부동산, 시세차익, 갭투자, 분양권, 재개발 등
부동산의 흐름을 몸으로 익혀 왔습니다.
그 결과 지금은
월급의 2배 이상의 월세 수익 파이프라인을 만들었고,
한 달에 14번의 월급을 받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회사를 다니며,
3년 안에 퇴사 후 ‘내 시간의 주인’으로 살아가는 것을 목표로
오늘도 한 걸음씩 나아가고 있습니다.
엄청난 부자를 꿈꾸기보다는,
내 삶을 선택할 수 있는 자유를 위해 투자해왔고,
그 경험을 바탕으로 저와 같은 평범한 분들에게
현실적인 방법과 방향을 전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