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레코딩을 하면서 왜 내가 만든 음악은 내가 평소에 듣는 음악보다 퀄리티가 떨어지는 느낌이지?
나의 이 실력에 좀 더 믹스를 이용해서 노래처럼 만드는 방법이 없을까?
어떤게 좋은 사운드고 밸런스는 어떤 것이 맞는거지?
내가 들을 땐 좋은데 왜 남들은 이상하다고하지?
튠은 어떻게 맞추는거지?
이런 여러 고민들을 하시는 분들께 해답을 드리겠습니다
클래스 소개
안녕하세요
음원사이트에 곡들을 올리면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플레이어입니다
주로 멜로디컬한 싱잉랩을 가르치고 있는데,
레슨생들 중 생각보다 많이 믹스를 좀 더 중점적으로 배우고 싶어하는 친구들이있어
이 강의를 열게 되었습니다.
홈레코딩을 하다보면 본인의 보컬이나 랩 실력이 충분한대도 불구하고
퀄리티가 많이 떨어지는 음원들을 만드는 경우가 대다수인데
이는 보통 믹스에서 어려움을 겪기 때문입니다.
저는 이부분에 대해 최대한 쉽고 실용성이 높게 가르쳐드릴 계획입니다.
이 수업에서는 기존에 하던 곡 피드백시간을 빼고 믹스 개념부터 하나하나 소리가 들리는지 어떤 소리가 좋을 소리인지
그걸 캐치할 수 있는 능력을 갖게하여 제가 없어도 스스로 좀 더 좋은 사운드를 구현할 수 있게 학습을 도와드릴 예정입니다
이 수업에서는 오토튠도 주로 다룰 것이며, 자연스럽게 튠을 넣는 법과 vari audio 다루는 방법을 자세히 알려드립니다
또한, 플레이어로써 사운드 적으로 좀 더 매력있고 세련된 소리가 어떤 것일 수 있는지 저의 주관적인 판단이 아닌
현재 음원시장에서 높은 성적을 거두고 있는 노래들로 판단해 좀 더 객관적인 관점에서 판단할 수 있게 도와드리겠습니다.
제 작업실은 서울 합정역 7번출구 바로 앞 1분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믹스뿐만 아니라 전체적인 음악의 폼을 늘려가실 수 있으실 겁니다
시퀀서는 현재 큐베10.5프로를 사용하고있지만 솔직히 말해서 개념이랑 본인의 귀가 중요한 것이지 시퀀서는 그다지 중요하진 않다는 점 참고바랍니다
2AM, ALL I THINK ABOUT IS YOU, BORN IN THE NIGHT 등 곡 발매
싱잉랩 포지션으로 활동하고 있는 OWLER(아울러) 입니다
음악을 만들고 싶은데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다 하는 분들부터
원하는 음악을 만드는데 있어서 방향성이 잘 잡히지 않는다 하는 분들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습니다.
시퀀서 프로그램 다루는 것부터 레코딩, 오토튠, 보컬튜닝, 메이져 아티스트들의 사운드 메이킹 등을
주로 알려드릴 예정이며, 추후에 혼자서도 건설적이게 계속해서 작업을 해 나갈 수 있게 하는 것이 레슨의 목적입니다.
더 나아가, 음원사이트 유통 등에 대한 것 까지 가르쳐드립니다.
수업 시퀀서는 큐베이스 pro 10.5 입니다
하지만 음반레코딩과 음악의 짜여진 구성을 배우는 것에 중점을 두기에 시퀀서는 크게 수업 내용에 영향을 미치진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