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18년 3월 퇴사했습니다.
회사는 더이상 다니기 싫고, 평소 관심있던 공인중개사 시험을 보고싶은데 그래도 될지 참 고민이 많았습니다.
'공인중개사는 이미 포화라는데 시험을 봐도 괜찮을까?'
'지금 시작하면 늦지 않았을까?'
'떨어지면 어떡하지? 어린 나이도 아닌데 시간 낭비하는 거 아닐까?'
'공부는 얼마나 해야하지?, 학원을 다녀야 하나 인터넷 강의를 들어야 하나?'
'과연 공인중개사 시험에 응시할만한 가치가 있을까?'
'실제 수입은 얼마나 될까?'
'어떤 일을 하게 될까?'
'합격 후엔 개업을 해야 할까?, 소속 공인중개사로 취직을 해야할까?'
'개업은 어디에 해야할까?'
'취직은 어디에 해야할까?'
제가 했던 고민들입니다.
여러분 또한 지금 하고 있을 고민이라고 생각됩니다.
이 많은 고민들을 속시원하게 물어볼 곳이 있나요?
집근처 부동산에 무턱대고 찾아가서 물어볼 수 있을까요?
뇌피셜로 가득찬 인터넷에서 검색해볼까요?
인터넷에 떠도는 얘기말고,
공인중개사로 일 해보지 않은 사람이 하는 얘기말고,
현직 공인중개사에게 직접 들어보세요.
지금 공인중개사로 일하는 경험을 바탕으로 ★2시간안에★ 시험을 봐야할지 말아야할지 속시원하게 결정할 수 있도록 도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