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차까지 오면서 가장 크게 느낀 건 운동은 '세게'보다 '정확하게'가 먼저라는 점입니다. 처음에는 동작을 따라 하기 바빠서 횟수만 채우려고 했는데, 이번 주 코어·상체 안정성 운동을 하면서 자세가 조금만 흐트러져도 엉뚱한 곳에 힘이 들어간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 특히 플랭크에서 허리가 꺼지지 않게 복부에 힘을 유지하고, 어깨가 흔들리지 않게 잡는 연습을 반복했더니 버티는 시간이 처음보다 확실히 늘었습니다. 호흡을 참지 않고 일정하게 가져가는 것도 의식적으로 실천하고 있어요. 매일 짧게라도 꾸준히 하다 보니 몸이 조금씩 단단해지는 게 느껴져서 뿌듯하고, 남은 기간에도 자세에 집중하면서 끝까지 완주하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