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안부터 개념적인것에 대한 고민을 하고 들어가는 부분이 흥미롭고, 나의 컴플렉스와 나의 이상향 등을 돌아보고 정리해나가서 이야기로 만들어가는 과정 자체도 즐겁네요. 내가 가진 것들을 늘어뜨려놓고 어떤 이미지로 구현하고 표현할 수 있는 상징 오브젝트를 생각해보는 것도 어렵긴 했지만 새로운 시도를 해볼 수 있었어요. 초안에서 끝나지 않고 어떻게 완성을 할지 지금 초안을 막 끝낸 터라 완료된 시안이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