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능 우울증이라는 단어에 대해서 알게 되었고 예전과 똑같이 일하는 모습에서 크게 달라진거 같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그냥저냥 남들 다 하는데 유별나게 나만 그러나 싶은 생각이 좋지 않다는걸 느꼈어요. 그리고 확실하지는 않지만 번아웃이나 다른 스트레스 또는 신체적 변화로 인해 컨디션이 안좋아질 수도 있는 건데 이걸로 해서 우울증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길게 꾸준히 저 자신을 관찰해봐야 겠다 생각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