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주차는 1920년대부터 2010년대까지의 스타일을 파악하고 분석하면서 무드보드를 제작하는 활동을 진행했다. 생각보다 하나의 시대에서 유행했던 것, 그 반대로 탄생한 것들을 찾아보는 과정이 쉽지는 않았다. 하지만 이러한 과정을 거치니 다음 포스터를 제작할 때 스타일이라는 것이 확고해진 듯 싶었다. 전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그것에 대해 먼저 잘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앞으로 아카이빙 하는 활동을 습관화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는 한 주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