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나 1부에서는 영화 포스터 작업의 노하우와 실제 작업 비하인드가 흥미로웠다. 평소 포스터를 볼 때 결과물 자체에 집중했다면, 이번 강의를 통해 이미지와 색상 하나하나에 담긴 의도와 이를 조합하는 디자이너의 사고 과정을 생각해 보게 되었다. 특히 하나의 아이디어가 실제 결과물로 발전하는 과정을 들을 수 있어 좋았다. 2부에서는 디자이너가 실무에서 마주하는 현실적인 고민과 조언들이 기억에 남았다. 디자인 실력뿐 아니라 자신만의 관점과 경쟁력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에 공감했고, 앞으로 어떤 디자이너로 성장하고 싶은지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 두 강의 모두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한 이야기라 더욱 와닿았고, 앞으로의 작업에도 도움이 될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