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내가 평소에 디자인할때 컨트라스트에 대한 생각을 많이 안한게 느껴졌다 초안을 만들때도 내 몸이 저절로 컨트라스트와는 멀어지고 은은하고 여린 느낌으로 하게 돼서 뭔가 평소의 반대대로 하려니까 꽤나 힘들었다. 나는 나름대로 파격적이다라고 만들었는데 다시 보니까 임팩트가 약한 것 같아서 또 수정하고싶어졌다….그래도 초안이니까 보기 좋게 만드는게 아니라고 하셨던 말씀이 작업하면서 도움됐다. 근데 자꾸 만들면서도 보기좋게 만들게 되는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