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주차에는 포스터 속 디자인 스타일을 분석하고, 시대별 디자인의 특징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평소에는 포스터를 볼 때 전체적인 분위기나 색감 위주로 감상했다면, 이번에는 이미지의 배치와 패턴, 질감 등 다양한 요소를 조금 더 자세히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특히 1920년대부터 2010년대까지 시대별 무드보드를 제작하면서 각 시대의 패션과 인테리어, 그래픽 디자인을 함께 비교해 보는 과정이 흥미로웠습니다. 같은 화려함이라도 시대에 따라 표현하는 방식이 다르다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이번 강의를 통해 단순히 레퍼런스를 참고하는 것에서 벗어나, 디자인의 특징을 이해하고 제 작업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 고민해 볼 수 있어서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