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0~1940년대 디자인은 세계대전에 영향을 많이 받았다고 볼 수 있다. 전쟁이 끝나고, 다시 시작되고, 대공황까지 오며 사회 변화 속에서 사람들의 심리는 때때로 바뀌였다. 20년대에는 검은색 금색의 아르데코의 기하학적 형태와 화려한 색채가 유행하며 흥청망청 생활 중 29년 들이닥친 대공황으로 처참한 생활을 이어갔지만 영화나 음악은 현실도피적이며 판타지가 있는 글래머러스한 예술이 유행했다. 40년 2차 세계대전의 시작으로 쑥대밭이 되고 스타일적 특징이 죽었다. 그저 선전 선동을 위한 프로파간다 스타일이 눈에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