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주차 강의와 미션에서 새롭게 배운 내용 중 가장 와닿았던 것은 레퍼런스를 나만의 무기로 만드는 법, 슬럼프를 극복하는 법, 디자인 감각을 깨울 수 있었던 비결 이렇게 세 가지였습니다. 사실 이 세 가지 모두 요즘 제가 하고 있는 고민이자, 디자인 미션을 수행하면서 가장 크게 느끼고 있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그동안 진행한 과제들을 한데 모아놓고 보니 '왜 나는 한 가지 스타일로만 작업하고 있을까?', '왜 결과물들이 하나같이 촌스러워 보일까?'라는 고민을 많이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강의를 통해 이러한 고민들을 오히려 나만의 장점으로 바꿀 수 있다는 간단하면서도 명쾌한 답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더불어 좋은 디자인을 하기 위해서는 내가 좋다고 생각하는 디자인을 직접 따라 해보고, 그 과정에서 배운 것들을 내 것으로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도 인상 깊었습니다. 앞으로 디자인 감각을 깨우기 위해 다양한 레퍼런스를 접하고, 직접 시도해 보는 노력을 꾸준히 해야겠다고 느낀 강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