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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영의 <8주 디자인 감각 챌린지>

탈잉 박시영의 <8주 디자인 감각 챌린지> 1주차 미션 수강 후기

프로필최승희
2026.10.29

컨트라스트와 믹스의 차이점이 재밌었다. 시선을 긁어서 시선을 꽂히게 하되, 피곤하지 않게 시선을 머무르게 하기. 이옥섭 감독의 "미워하는 사람이 생기면 사랑해버린다"는 말을 좋아한다. 버스에서 매니큐어 바르는 사람은 짜증나지만, 그 사람이 내 영화 캐릭터라면 재밌고 사랑스럽기 때문에. 시선을 긁는 것도 스킬이지만, 그 시선을 머무르게 잡아두는 힘은 스킬을 넘어선 경이로움 같다. 박시영 디자이너가 나온 유튜브를 보면서 이 사람은 자기 포스터처럼 시선을 끌고 머물게 하는 매력이 있다고 생각했다. 결국 포스터는 사람을 닮는 것인가.

리뷰 사진 1
천만 포스터로 배우는 노하우!<br>0.1초 만에 시선 훔치는 <8주 디자인 감각 챌린지>
529명 참여 중박시영의 <8주 디자인 감각 챌린지>박스 튜터 ·5.0(433)
탈잉 박시영의 <8주 디자인 감각 챌린지> 1주차 미션 수강 후기 | 바뀔 수 있어, 탈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