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칭을 무엇보다 싫어하는 나에게 운동 전 후 스트레칭은 특히나 고맙고 반가운 레슨이었다. 운동 하다가 다친 경우는 거의 대부분 사전 준비가 부실해서였던 것 같다. 근육보다는 약한 관절을 거의 다 다쳤는데 열이 오르기도 전에 냅다 무게 들고 뛰다가... 내가 워낙 스트레칭을 지겨워하다 보니 스트레칭 시간이 조금 긴 것 같은데 10분도 안 하면 안 되겠지. 어려운 동작들은 아닌데 차근차근 따라하면 스트레칭만 해도 땀이 나기 시작한다. 또 혼자서 하다보면 급하게 넘어가느라 6분도 안 되서 끝날 것 같아서 침착하게 한 동작 한 동작 집중하는 법을 배워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