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통증이 없는 부위가 없다. 특히 안 좋은 곳이 허리와 어깨이긴 하지만, 이전에 엘보도 있었고, 손목 터널 증후군도 있었고 괜찮다가도 가끔 통증이 돌아오곤 한다. 전신 운동보다는 통증 개선 운동을 위주로 해야하는 게 맞지 싶다. 다행인 점은 상체 통증 개선 운동에서 많은 부분들이 공유된다는 것이다. 아무래도 맨몸으로 하는 운동이라 그런지 어깨와 목, 등, 허리까지도 다 연결되어서 유사한 동작이 있어서 기억에 도움이 된다. 그리고 따로 무게를 들거나 밴드같은 도구도 없으니 무리가 확실히 적다. 그래도 잘 따라했을 때 자극은 확실히 와서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