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루틴은 상체와 하체, 코어까지 전신을 빈틈없이 쓰는 동작들로 꽉 차 있어서 초반부터 심박수가 꽤 올라갔습니다. 특히 연속으로 이어지는 복합 동작에서 자세가 무너지지 않도록 호흡을 일정하게 유지하고 복부 긴장감을 끝까지 가져가는 데 집중했습니다. 반복 횟수가 늘어날수록 하체가 묵직해지고 땀이 쏟아졌지만, 끝까지 화면 속 페이스를 놓치지 않고 모든 세트를 정자세로 소화해 냈습니다. 운동이 끝난 뒤 전신에 기분 좋은 자극이 돌면서 3주 차를 제대로 마무리했다는 성취감이 듭니다. 다음 주 루틴도 컨디션 잘 끌어올려서 제대로 달려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