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히 예쁜 것이 디자인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됐다. 언젠가 봉준호 감독이 말한 “가장 개인적인 것이 가장 창의적인 것이다” 라는 문장이 이제야 와닿는다. 나만의 개인적 경험에 사람을 끌어들이는 힘을 추가하면 그것이 디자인이라는 것. 그래서 디자인에 있어서 스킬이나 이론도 무척 중요하겠지만 무엇보다도 ’경험‘이 가장 큰 무기라는 것을 알게 된다. 스스로가 계속 변화하게끔 만들고 스스로의 세계를 계속 확장하고 더 많은 경험을 내 속으로 집어 넣는 것이 디자인을 하는데에 있어서 중요한 요소라는 걸 알게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