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만 하고 한번도 눈으로 보이게 이미지화해본 적 없던 내 스스로의 콤플렉스와 이상향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 그리고 디자인 개념을 다시 한번 되새길 수 있는 계기였다. 해보면서 내 평소 이미지와 이상형이 어떻게 다른지, 어떤 점을 좋아하는 건지, 어떤 부분이 혼자 부족한지 기록할 수 있을 것 같다. 이전엔 일기로 기록했었는데 눈으로 보이게 정리하니 확실히 다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