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디자인 레퍼런스를 많이 찾아보고 모아두는 편이었는데, 단순히 모으기만 해서는 온전히 내 것이 될 수 없다는 점을 다시 생각하게 된 강의였습니다. 특히 박시영 작가님이 일상 속에서 영감을 발견하고, 그것을 자신만의 디자인으로 발전시키는 다양한 방법을 배울 수 있어 좋았습니다. 콘트라스트와 믹스 같은 개념도 직접 과제를 해보니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었고, 익숙한 사물이나 이미지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단순히 디자인 기술을 배우는 것보다 디자인을 바라보는 관점과 생각하는 방식을 넓힐 수 있었던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