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입시에 반드시 성공해야만 하는 분
- 피아노, 작곡 선생님으로 더 좋은 커리큘럼이 필요한 분
- 대학에 진학중인데 일반/학사 편입 및 전문대졸업 전형으로 지원하려는 분
★
- 교회에서 CCM 반주를 은혜롭고 멋있게 연주 하고 싶은 분
- 어떤 가요를 보든 세련 된 보이싱, 애드립 으로 연주를 해보고 싶은 분
- 재즈와 블루지함을 배워보고 싶으신 분
- 스페셜하게 피아노 반주로 노래하면서 프러포즈, 고백을 해보고 싶은 분
"수업소개"
※ 세밀하게 잘 짜여진 커리큘럼으로 정말 필요한 부분만 섬세하게 전달을 해드립니다.
※ 레슨은 강서(목동), 강동(성내동) 두 곳에서 진행이 가능하십니다.
※ 재즈피아노, 작곡 2가지 과목만 레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 레슨은 보편적으로 1타임에 90분 기준 입니다.
# 수업을 시작하기 전
제가 진행하는 수업은 단순히 C Major Chord가 도.미.솔 이라고 전달하는 과정이 아닙니다.
그 정도는 시중에 출판되어 있는 서적이나 여러 지식 컨텐츠를 통해서 접할 수 있습니다.
정립이 되어있는 지식만을 전달하는 게 아닌 수업에 내용들이 잘 이해가 돼서
내 것이 되어 음악적으로 표현 할 수 있게 쉬우면서 디테일하게 가르쳐드리겠습니다.
디테일한 커리큘럼과 연주 및 설명,
이 부분에 대해서 전 '최상의 퀄리티' 를 유지 한다고
자신합니다. 그 결과물은 제 입시 합격율이 객관적인 증거물이자 지표 이구요.
결과는 피와 땀으로 만들어 진다고 하는데
그 땀을 대신 흘려드릴 수는 없지만,
피 같은 지식과 노하우 누구보다 더 잘 전달해 드릴 수 있습니다.
열정을 가지고 문을 두드려 주세요, 길을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 개인레슨을 진행하는 이유
개인레슨을 하기 전 국내에서 최고로 손꼽히는 입시전문 학원 에서 다년간
레슨을 했습니다. 레슨을 진행하면서 가장 큰 고민으로 다가왔던 건,..
하루에 많은 다수의 학생들과 1시간 단위로 학생들을 수업하다보니
학생들의 개인적인 고민이나 여러 음악적인 이야기들을 얘기하면서
더 좋은 음악적인 방향성을 잡아줄 수 있는데 그러지 못해서 개인적으로 아쉬운 부분들이 있었습니다. 그 부분을 어떻게 효과적으로 개선하고 적용할 수 있을까 생각해 본 결과 더 자유롭게 학생들과 소통할 수 있으려면 개인 렛슨이 좀 더 적합하다고 생각해서 개인레슨을 선택하게 됐습니다.
- 취미 또는 입시레슨을 하고 있는데 제자들에게 더 양질의 레슨을 진행하고 싶으신 분
- 중, 상위권 실용음악과에 합격해서 뮤지션의 꿈에 도전해보고 싶으신 분
- 재즈, 가요, CCM 피아노를 센스있게 잘 연주하고 싶으신 분
- 교회에서 직접 반주를 해보고 싶으신 분
- 과중한 업무의 스트레스를 음악으로 날려 버리고 싶으신 분
....등등
목표만 가지고 있으시면 충분히 세련 된 본인만의 음악적 색깔로 음악을 즐기고
연주하실 수 있도록 알려 드리겠습니다.
'내가 음악을 할 수 있을까?' 저도 이 작은 고민으로 부터 출발 했습니다.
오랫동안 미루기만 하셨다면,
그동안 망설였던 분들께 제 음악적 지식과 노하우를 공유해 드리겠습니다.
#수업을 통해 배울 수 있는 부분
ⓐ 중, 상위권 각 대학 입시에 대한 노하우 및 센스 넘치는 즉흥적인 연주
ⓑ 교회 반주에 대한 여러 장르에 맞는 효과적인 반주법과 리하모니 팁들
ⓒ 세련된 가요연주를 위한 코드보이싱과 리하모니제이션
ⓓ 재즈 연주를 위한 스윙과 블루스 보사노바 펑키 등등....여러 장르에 대한 이해
제 레슨은 단순히 리듬을 알려주고 보이싱을 알려주는 것 뿐 아니라
주어진 아이디어로 어떻게 하면 퀄리티 있는 세련된 음악을 연주할 수 있게
또 그것을 즐길 수 있게 하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지식만 있다고 나다운 음악을 표현 할 수 있는 것이 아니기에
좋은 재료가 있다고 맛있는 요리를 만들 수 있는 것 과 마찬가지로
음악 역시 어떤 상황에서 어떤 진행과 코드를 활용해야 하는지 센스가 중요합니다.
함께 좋은 음악을 위한 센스를 키워 보도록 해요!
# 개인레슨과 학원의 차이
음악을 처음 시작할 때, 망망대해 같은 곳에서 계속 헤매곤 했습니다.
어디가 맞는지, 어디가 잘못 된 곳인지, 구분조차 가지 않는 곳에서 속 된 말로 맨땅에 헤딩을 몇 번이나 했었습니다. 그 때 깨달은 건, 시간은 한정적 이라는 것이었고 시행착오는 적으면 적을수록 좋다는 것 이었습니다.
높은 입시율 만큼 부담되는 학원비 때문에 레슨 받으면서 힘들어 했던 학생들이 많았습니다. 실제로 지금에 와서는 그 당시 제게 레슨받기 위해 지불해야 했던 학원비 보다 더 저렴하게 책정 했습니다
시간, 환경 등 여러가지 제약이 한 껏 줄어든 상태에서 학생들과 레슨을 진행 하다보니 레슨의 수준이 비약적으로 상승했다는게 예전부터 지금까지 제게 레슨 받고 있는 학생들의 공통된 의견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