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직 5년차 직장인 입니다. 전, '15 ~ '16, Coupang 물류기획실 현, '17 ~ 식품 M사 본사 근무 - 이커머스 유통사 근무 후, 여러분들이 한번쯤 마셔봤을 법한 컵커피rtd 제조 식품 M사 전사PI 담당 - 90년생, M사 '17 공채, 전/현직 본사 Staff 총 경력 5년차. 회사생활해보니 staff로서의 직장생활은 엑셀, PPT,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8할인 듯 해요. - 저는 개인적으로 파레토 법칙을 신뢰합니다. 본인이 사무직 입사 희망자/예정자/인턴/신입일 경우, 엑셀의 모든 기능을 숙지하실 필요는 없습니다.(개발 직무 등 특수한 position의 경우를 제외한다면..) 상호 필요한 목적 data를 쪽쪽 뽑아낼줄 아는 가장 중요한 20%의 기능만 숙지하시면 신입으로서의 자질은 충족된다고 생각해요. 최소한 vlookup, pivot 은 자유자재로 적시에 사용하실 줄 아셔야해요. 꼭!! - 좀 더 풀어쓰자면, 앞서 기재한 20%에 해당하는 주요 기능만 숙지하시면, 기한 내 업무처리 가능, 신속한 피드백 회신으로 신입/인턴임에도 '불.구.하.고' 업무력 인정, 만약 못하신다면.. 노가다.. (아까운 시간ㅠㅠ) 주어진 Task의 목적 data를 신속히 catch하여 적절한 엑셀 tool들을 '활용'하실 줄 아셔야 돼요. (중요중요!!) - 실무 활용도가 가장 높고, 필수적인 20% 기능을 엄선하여 직접 맛보고, 씹고, 뜯고, 즐기는 이가탄탄 이가탄처럼 활용하실 수 있도록 기능설명/단축키/노하우/Tip 전달해 드리겠습니다! - 현업에서 가장 필요한 기능들을 녹이고 녹여 정갈하게 학습 자료를 직접 만들었어요. - 엑셀의 각 tool과 기능이 작동되는 원리를 이해하고, 이를 통해 직접 현업의 raw data를 가공해 보는 '엑셀 실무 경험'을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재미있게 부담없는 수업으로 만들고 싶습니다! - 개인적으로 여러분이 2H 수강 이후, 각자 희망하는 멋진 회사에 입사해서(또는 신입이시라면) 수업에서 배운 기능들을 잘 활용하여 멋진 자료를 상사에게 보고하고, 이쁨 받고, 이러한 일련의 업무 과정 속에서 은연중 "그때,, 그 탈잉 형/오빠 한테 엑셀 배우길 잘했다.."라고 느꼈으면 좋겠어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