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주변 지인의 추천으로 주식을 매매한다 2. 초보지만 (정말) 열심히 해보겠다. 3. 주식으로 조금이라도 경제적 여유를 찾고 싶은 직장인 4. 시간적으로 여유가 되니 추가적인 제테크를 하고 싶은 사업가

'주식하면 폐가망신하다' 라는 말 있습니다. 네 그렇습니다. 제가 예전에 주식한다던 애들이 있으면 하는 말 이였습니다. 주식 공부를 1도 안하고 했던 충고들이였죠. 주식 = 도박 "주식은 도박이다? 정답은 맞다 입니다. 자본주의의 꽃이자 합법적 도박이기도 한 주식 시장 하지만 주식 자체를 도박으로 볼 수는 없습니다. 어떻게 하냐에 따라 도박이 될 수도 투자가 될수도 있습니다. 제가 이것을 왜 말씀드리냐면 투자자의 성향에 따라 투자가 될 수도 도박이 될 수도 있어서 입니다. 저는 강의를 듣는 수강생들에게 질문을 드리며 투자성향을 파악합니다. 투자 성향에 따라 수업 방식은 조금씩 달라집니다. 많이 맞아본놈이 잘피한다. 저는 주식공부를 1도 안했던 시절 증권 계좌를 파놓고 2천만원으로 실전 투자에 들어갑니다. 정말 아무것도 모르는데 주식 시장 전체를 흔들만한 악제가 시작 한 달만에 찾아왔고 연달아 악제가 터집니다. 그 때문에 처음에 피터지게 많이 맞았습니다. 몸으로 맞으면 몸이 피한다고 투자를 할때 본능적으로 피해지는 투자들이 있습니다. 그 노하우를 간접적으로나마 알려드립니다. 총 두달 정도 강의 기간을 가지며, 주1 회에서 많게는 2회 진행하며 총 5회로 이루어 집니다. 강의 시간은 평균 2시간으로 이루어 지지만 튜터 재량으로 강의 시간은 유동적으로 늘어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추가 비용은 받지 않습니다) 만시간의 법칙이라고 들어보셨나요? 꾸준히 그리고 센스있는 사람들은 시간을 그만큼 집중적으로 많이 투자할 수록 그 분야에 정점에 이르게 되지요. 만시간은 아니래도 적어도 2000시간은 해야 좀 깨우치는 단계에 이르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매일 꾸준히 9시간 정도 230일 정도 공부하면 그정도 시간이 됩니다. "튜터님 그래서 2000시간을 공부하라는 말씀인가요?" "네 맞습니다." 우리가 책을 읽거나 어떤 강의를 듣는 이유는 우리가 스스로 경험하고 공부하면서 터득해야 될 지식과 경험들을 간접적으로 나마 터득하려는 이유에서지 않습니까? 많은 시간을 투자하고 그 이상의 노력을 해야되는 건 맞습니다. 수업은 단순히 비유하자면 아무것도 안보이는 깜깜한 동굴에서 걷는 것과 등불 하나 쥐어주고 걷는 것의 차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결국엔 도달하는 것은 같을 수 있지만 제대로 가고 있는지 방향을 체크해주고 중간에 포기하는 것을 잡아줄 수 있습니다. ※ 기존에 수업을 진행하면서 느꼈던게 총 5회라는 짧은 시간에 주식이라는 광대한 범위의 지식과 경험을 모두 다 알려준다는 건 정말 어렵고 말도 안되는 기간이라고 생각되었습니다. 그래서 수업 진행은 실제로 초보들 또한 쉽게 매매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 드리고 그 매매에 방법 대해서만 반복적인 피드백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 시간은 칼같이는 아니더래도 서로의 시간을 존중해 줄 수 있는분! ★ 수업은 5회로 진행 되어지지만 수업시간 이외의 시간 동안에 주식 공부를 따로 할 수 있고 숙제도 할 수 있는분! ★ 참여형 수업이 될 수 있게끔 적극적으로 공부하고 피드백을 원하시는분! +) 5회 동안 실제 매매를 해보면서 종목을 찾는 시각을 교정 또는 공유하고 매수는 언제 해야되는 것이고 매도는 언제 해야되는 것인가 잘못된 매매 방식에 대해 교정하고 배워 가는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