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잉 - 세상의 모든 재능
다회차 수업
07.04(토)
14:00~15:00
|
신촌홍대
상세장소 : 서대문구 연세로 5길 26-9 지하 1층
안녕하세요, 위카펠라입니다^^

할 줄 아는 사람만 할 것 같은 아카펠라, 화음 맞추는 방법 모른다고 쫄지 마세요! 아카펠라를 통해 정확하게 화음을 내는 방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아카펠라는 한 사람 한 사람의 약속된 노래로 완성되는 장르입니다. 노래를 부르기 위한 기본적인 호흡, 발성, 음정 맞추는 방법까지 지도해드립니다.

* 연습실 대관에 대한 추가 비용 없습니다~
* 토요반은 3시간 연습합니다. 1시간은 해당 곡 하고 2시간은 다른 곡을 연습하니 참관하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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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0원 / 시간
₩48,000 / 총 4회 4시간
최효진
위카펠라
[4회 완성 가요 아카펠라] 7.4 시작 / 여름안에서(서연) / 음알못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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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시간/회
  • 최대인원:2~4
  • ₩12,000/시간

튜터정보

  • 홍익대학교 프로덕트디자인, 경영
  • 신분 인증 됨
튜터 소개

- 악보를 볼 줄 모르는 일반인을 위한 아카펠라 자료를 개발, 일반인 아카펠라 배우기 동호회 ‘위카펠라’ 운영, 앙상블 수업 진행(2016.6~)
- 동호회 내에서 편곡(화성학, 큐베이스, NWC), 보컬퍼커션(비트박스), 보컬 트레이닝, 음치 교정 등 지도.
- 2016년, 2018년 자체 공연 기획, 지도. 2020년 공연 준비 中.
- 클래식, 팝, 트로트, 아이돌 곡까지 다양한 장르의 50여 곡 자료(파트별 음원 + 악보) 보유

[자료화 완료된 곡]
기억을 걷는 시간 – 넬
Dance The Night Away - Twice
걱정 말아요 그대 – 들국화(편곡수업)
수고했어 , 오늘도 – 옥상달빛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널 사랑한거지 – 악동뮤지션
어머나 – 장윤정
여행 – 볼빨간 사춘기
작은것들을 위한 시 – BTS
촛불하나 - GOD
쿨 – 쿨 메들리(아로하, 슬퍼지려하기 전에, 해변의 여인, 점포맘보)
합정역 5 번 출구 + 사랑의 재개발 (메쉬업) - 유산슬
아무노래 – 지코
Eight – 아이유
外40여 곡

수업소개

수업 소개

혹시 노래방에서 노래할 때 화음을 맞춰본 경험이 있으신가요? 화음 넣기가 생각처럼 쉬운 일은 아니지만 딱 맞아 떨어질 때의 짜릿함은 정말 특별합니다! 아카펠라는 이렇게 매력적인 ‘화음’을 만끽할 수 있는 음악이죠.

본 수업은 일반인 대상 아카펠라 수업입니다. 여기서 일반인이란 악보를 읽을 줄 알거나 화음을 낼 줄 아는 것과 무관하게 노래방에 가서 노래하는 것을 좋아하는, 정말 일반적인 사람을 의미합니다.

저희 위카펠라는 쉬우면서 곡의 느낌은 살리는 ‘가성비 좋은 편곡’과 이 편곡을 바탕으로 악보를 볼 줄 모르는 ‘악보 까막눈’도 따라 할 수 있는 음원 자료를 개발, 배포하고 있습니다. 지난 5년 동안 자체개발한 자료를 통해 수많은 사람을 겪으며 누구나 아카펠라가 가능함을 확인해왔습니다.

노래를 잘 하면 더 좋겠지만, 아카펠라는 노래를 못 해도 본인이 낼 수 있는 음역의 소리만으로 화음을 이루고 완성도 있는 음악을 만들 수 있습니다. 그래서 초기에 개인이 편하게 발성할 수 있는 파트를 정확하게 알아보고 정하는 것이 중요하며 보컬트레이닝이나 피아노보다 훨씬 빠르게 성취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좋아하는 곡이라면 전체 KEY를 변경해서라도 멜로디(노래) 파트를 할 수도 있죠.

무엇보다 모임 내에서 직접 편곡하기 때문에 구성원이 원하는 곡을 아카펠라로 경험해 볼 수 있습니다. 최신곡은 물론 POP, 클래식 등의 장르도 편곡하며, 매월 한 곡 이상 편곡합니다. 내부적으로 편곡 수업(화성학, 큐베이스, NWC)도 진행하고 있으며, 이 경우는 곡을 학생이 고릅니다.

수업대상

  • 수업 대상

    1. 악보를 볼 줄 모르지만, 아카펠라를 경험하고 싶으신 분
    2. 노래나 악기 등 음악을 배우고 싶지만 비싸서 망설이셨던 분.
    3. 평소에 유튜브에서 펜타토닉스 영상을 보며 아카펠라를 궁금해 하셨던 분.
    4. 화음을 통한 전율과 힐링을 경험하고 싶은 분
    5. 노래를 못 해도 화음에 대한 로망이 있던 분

커리큘럼

1회차

1회차 - 각 파트 숙지

1회차에는 음원을 듣고 온 사람도 있고 안 듣고 온 사람이 있을 수 있으니 파트 별로 음원을 틀어놓고 부르는 연습을 반복합니다.

수업 소개에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저의 수업은 ‘아카펠라’를 ‘노래’로 인식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러니까 일단 수업시간에 모여서 내는 소리는 ‘아카펠라’가 아닌, ‘노래’로 생각합시다.

노래방에 가서 누가 나에게 어떤 노래를 해달라고 했는데 그 노래를 알면 하겠지만 모르면 못 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원래 노래를 잘 부르는 사람이라도 그 노래를 몰라서 어버버 거리면 노래를 못 부르는 사람처럼 보일 것입니다.

아카펠라 연습하려고 수업료를 내고 연습실에 왔을 때 불러야 하는 파트를 모른다면, 노래방에서 모르는 노래를 불러야만 하는 상황과 똑같습니다. 그래서 1회차 시작하기 전에 미리 자료를 드립니다. 파트를 정할 때는 제가 일방적으로 정하지 않고 원하는 파트, 음역에 맞는 파트로 정해드립니다.

자료를 받았다고 부담을 느끼진 마세요. 우리가 노래방에서 노래를 부를 때 그 노래를 숙지하려고 큰 노력을 하지 않습니다. 제가 드린 음원 자료도 그냥 편하게 듣고 오세요. 처음에는 정확한 음을 듣기 위해 따라부르지 않는 것이 오히려 좋고 다만 듣는 횟수가 많을수록 좋습니다. 들을 수만 있다면 틀어놓고 다른 일을 하셔도 좋습니다.

2회차

2회차 - 각 파트 숙지 2

2회차에는 노래를 하는 파트를 다양하게 섞어 여러 가지 상황을 만들고 흔들리지 않고 본인의 소리를 내는 연습을 반복합니다. 따라부르며 음정, 박자, 가사, 호흡을 숙지합니다. 횟수가 쌓일수록 다른 사람의 소리까지 듣게 되는 여유가 생깁니다.

아카펠라를 한다면 아마 가장 걱정이 되는 것은 연습했음에도 불구하고 나도 모르게 다른 파트를 따라 부르는 상황이 되는 것이겠죠! 왜 따라가는 것일까요? 그리고 어떻게 하면 흔들리지 않고 내 소리를 유지할 수 있을까요?

상상해보세요. 아무리 시끄러운 락 콘서트장이라도 한쪽 귀를 막고 나의 소리를 들으며 애국가를 불러보라고 하면 과연 어려울까요? 친구들과 노래방을 갔는데 마이크 들고 신나게 노래하는 친구는 따로 있다고 가정하고, 나 혼자 마이크 없이 작게 ‘학교 종’을 부르는 게 과연 어려울까요?

숙련도의 차이가 관건입니다. 단지 얼마나 숙련된 것이 남의 목소리를 따라가지 않는 정도인지 알지 못한다는 것이죠. 하지만 몇 번 해보면 어렵지 않게 알아낼 수 있습니다.

그리고 혼자 할 때는 잘 되는데 함께 하면 다른 사람의 소리에 영향으로 계속 틀리는 부분이 있기도 합니다. 악보에 표시해두고 그 부분만 반복 연습하면 해결할 수 있습니다.

3회차

3회차 - 다른 사람의 소리 듣기

3회차에는 다 같이 녹음을 하고 듣기를 반복합니다. 각자 정확한 음정, 박자, 가사, 호흡을 내기 위해 노력합니다.

1, 2회차를 거치면 3회차에 모인 사람들이 첫 음만 정확하게 맞추고 노래를 하면 자동으로 화음이 맞고 완성된 아카펠라로 다가가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1, 2회차는 처음 겪는 음악적(?) 상황이기 때문에 정신이 없어서 다른 사람의 소리, 전체의 소리가 들리지 않을 수 있지만, 3회차부터는 다른 사람의 소리를 들으면서 발성을 해야 합니다. 사실 말이 거창하지 1, 2회차부터 다른 사람의 소리를 들으며 노래할 수 있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래도 녹음을 해서 들어보는 것이 더 확실하겠죠. 노래를 하는 순간에는 고쳐야 할 부분을 찾았는데 사람들과 함께 노래를 하는 도중이라 기록을 못 했다가 그대로 잊어버리는 경우도 많거든요. 스마트폰으로 녹음기를 켜고 한번 부르고 녹음 듣고 다시 녹음하고 듣기를 반복합니다.

4회차

4회차 – 완성도 높이기

4회차에서는 3회차와 같이 함께 녹음하고 듣기를 반복하되 이번에는 전체 소리의 안배에 집중합니다.

아카펠라 합창에서 안배가 필요한 것은 크게 3가지입니다. 볼륨, 소리의 속성, 강약 조절.

예를 들어 밴드가 공연하는데 보컬의 노래가 드럼에 묻혀서 들리지 않는다면 답답하겠죠. 아니면 베이스를 연주했는데 소리가 너무 작아서 안 들리면 허전하겠죠. 녹음을 통해 이런 부분을 찾아내고 수정합니다.

소리의 크기가 커도 튈 수 있지만, 발성 자체가 날카로워도 튈 수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봤을 때 멜로디(밴드에서의 보컬 역할)가 가장 잘 들려야 하는데 멜로디를 받쳐주는 파트의 소리가 날카로워서 튄다면 듣기 좋은 소리가 아닐 수 있습니다. 역시 녹음을 통해 이런 부분을 찾아내고 수정합니다.

음악을 듣다 보면 강한 부분도 있고 약한 부분도 있습니다. 다이나믹까지 함께 연습하면서 호흡을 맞추면 더욱 완성도 있는 아카펠라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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