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천 - 영어권 국가 출국을 6개월 이하로 남겨두고 계신 워홀러 (필리핀, 캐나다, 호주, 아일랜드, 영국 등) - 필리핀 단기(1~2개월) 및 중기(3개월 이상) 어학연수를 계획하고 계신분. - 영어권 국가 워킹홀리데이, 어학연수 준비 중인데 국가, 어학원, 주거지 고를 때 선택 장애 오신 분들 - 쏟아지는 광고성 정보로부터 진짜만 가려내서 똑똑하게 어학연수, 워킹홀리데이 다녀오고 싶으신 분들 - 어학연수나 워킹홀리데이를 다녀오면 진짜 영어가 늘까? 고민만 하고 선택은 못 하고 계신 분 - 워홀, 어학연수 다녀와서 '영어 만큼은 주무기'로 공인점수, 영어회화, 취업 클리어, 연봉인상 하겠다고 다짐하신 분 ▶ 비추천 - 워홀, 어학연수 가서 잘 먹고, 잘 노는 것만 목표이신 분 - 호주 양, 닭공장 가서 1년 일하면 몇 천씩 벌어 온다던데... 영어보다는 돈벌기가 목적이신 분들 (취업보다 영어공부방법을 중심으로 강의합니다)

------------------------------------------------------------------------- 수업일정 이외의 수업 문의는 실시간 톡을 주세요. 오픈 이벤트로 현재 일대일 수업도 같은 가격에 해 드리고 있습니다. 토요일 일요일 미리 일정을 조율해서 수업이 가능할 수 있습니다. ------------------------------------------------------------------------- 워킹홀리데이, 어학연수를 계획하고 계신가요? 저는 초, 중, 고등학교 내내 영어점수가 제 발목을 잡아 영어 얘기만 하면 손사레를 쳤어요. 수능영어점수가 낮아서 재수하면서 5개월동안 영어만 공부(고액과외도 받아봤죠). 영어의 고수가 된 줄 알고 대학교 입학. 그런데 이게 왠걸? 원어민 교양 영어수업이 외계어로 들렸고, 숙제 내줄 때마다 못 알아들어서 옆 친구에게 확인. 비굴했어요. 영어과외로 밥벌이를 했지만 영어 한마디 못 내뱉겠는 처지. 영어회화학원, 토익 공부 좀 해봤지만 이미 정내미가 떨어져 워킹홀리데이를 최종 대안으로 선택했고 이를 갈고 준비했습니다. 필리핀 어학연수를 끼운 이유, 캐나다 그중에서 벤쿠버를 선택한 이유, 각 나라에서의 공부방법, 한국인 친구들과의 관계설정, 원어민친구 만나기, 홈스테이를 할지, 따로 나가 살지, 어떤 학교를 선택할 지, 아르바이트는 어떻게 구할지, 생활비 교육비 절약방법 등등 모든 디테일을 정할 때, 어학연수 관련된 책들, 인터넷 사이트, 유학원 세미나 등에 가서 정보를 수집했고 <저만의 워킹홀리데이 영어공부법>을 개발했어요. 언론정보학과였고 기자가 되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워킹홀리데이 이후 영어강사가 되겠다고 취업도 하기전에 마음을 굳혔습니다. 이런저런 시행착오 다 겪어본 저만한 적임자가 없다고 생각해서였죠. 대형 어학원 영어회화 강사에서 이제는 영어책 작가(3권째 집필중), 콘텐츠 크리에이터, 블로거, 팟캐스터 등등 다양한 타이틀을 추가하며 즐겁게 살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정말 좋은 타이밍에 저를 만나셨습니다. 영어를 정말 잘하는 대부분의 국내파 영어 구사자들은 '6개월 이상 영어만 공부할 수 있는 시간을 투자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어학연수나 워킹홀리데이가 그 <적기>입니다. 제가 경험했던 모든 워킹홀리데이, 어학연수 영어공부 노하우를 A부터 Z까지 디테일하게 알려드릴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