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회차 수업
02.24(월)
12:00~17:00
|
온라인
상세장소 : 네이버 카페
수업은 온라인으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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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0원 / 시간
₩80,000 / 총 4회 20시간
이정미
여행작가
한 달 동안 매일 쓰자! 1일 1글 온라인 글쓰기 모임 #오늘의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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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시간/회
  • 1:1 수업
  • ₩4,000/시간

튜터정보

  •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
  • 신분 인증 됨
안녕하세요. 프리랜스 에디터 겸 여행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이정미입니다. 여행 애플리케이션 '트리플', 하나투어 여행 웹진 '겟어바웃' 등을 통해 여행에 관련된 콘텐츠들을 주로 제작하고 있으며, '에어비앤비' 작가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또한 누적 방문자 수 60만명의 네이버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으며 <엘르>, <더블유>, <노블레스> 등 국내 유수의 매거진들에 기고한 경력도 있습니다. 지난 여름에는 일하며 여행하고, 여행하며 일한 1년간의 여정을 담은 에세이 <제가 어떻게 살았냐면요>를 출간했습니다.

튜터 경력
- (현) 여행 애플리케이션 '트리플' 여행작가 - 치앙마이, 리스본, 포르투, 자그레브, 두브로브니크, 가오슝, 이스탄불, 카파도키아 가이드 콘텐츠 제작
- (현) '에어비앤비' 작가
- (현) 하나투어 여행 웹진 '겟어바웃' 에디터
- (현) 누적 방문자 수 60만 명 네이버 블로그 '프로젝트 오늘' 운영
- 매거진 <엘르>, <더블유>, <노블레스> 등에 칼럼 기고
- 에세이 <제가 어떻게 살았냐면요> 출간

참고 URL :
<제가 어떻게 살았냐면요> 미리 보기 http://projectoneul.com/221571351056
<90년 대생을 바라보는 두 가지 시선> http://bitly.kr/3YU5BFz
<리스본행 야간열차> 속을 걷다 https://www.noblesse.com/home/news/magazine/detail.php?no=8831

수업소개

★ 개설 이유

저의 첫 책 <제가 어떻게 살았냐면요>를 집필하면서 다양한 글쓰기 모임에 참여했습니다. 글쓰기 모임을 하면서 제가 알게 된 사실은 '좋은 글을 쓰는 것보다 꾸준히 쓰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과 '나의 글을 관심 있게 바라봐 주는 제3자의 피드백은 피가 되고 살이 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이 두 가지 장점을 여러분께서 모두 가져가실 수 있는 글쓰기 프로젝트 [오늘의 글쓰기]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요즘 독립출판이나 책 만들기에 관한 수업이 정말 많습니다. 저도 책을 만들고 싶다는 욕심이 생기면서부터 관련 수업을 여러 번 수강했어요. 그런데 아무리 들어도 제 이름 세 글자가 적힌 책은 좀처럼 만들어지지 않았습니다. 이유는 바로, 정작 책을 채울 '글'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독립출판의 A to Z를 배우고, 인디자인을 배워도 직접 내 손으로 쓴 글이 없으니 책이 만들어지지 않을 수밖에요! 이 단순하고도 명백한 사실을 나중에야 깨닫고 그때부터 '글쓰기 모임'에 참여했던 거죠.

나만의 글을 써서 책을 만들어보고 싶으신 분들이라면 [오늘의 글쓰기] 프로젝트를 통해 목표를 달성해보세요. 꼭 책을 출간한다는 목적이 없더라도 글쓰기 습관을 기르고 싶으신 분들, 하고 싶은 이야기들을 글을 통해 풀어놓고 싶으신 분들, 마감을 독촉해줄 글쓰기 메이트가 필요하신 분들, 본인의 글에 대한 피드백을 원하시는 분들 모두 한 달 후 소중한 결과물을 가져갈 수 있으실 거예요. 주저 말고 신청해주세요 :)

★ 모임 설명

- 해당 프로젝트를 신청하시면 '오늘의 글쓰기' 카페에 본인의 이름으로 된 게시판을 만들어드립니다. 카페는 비공개로 운영됩니다.
- 참여자분들은 4주 동안 매일 한 편의 글을 업로드합니다. 그럼 튜터가 2일 내로 댓글을 통해 피드백을 제공해 드립니다.
- 글은 본인이 원하는 주제로 자유롭게 작성하시면 됩니다. 매일의 글감을 비롯해 글쓰기에 도움되는 자료를 카페에 올려드릴 예정이니, 이를 참고하셔도 좋습니다.
- 모임은 매주 월요일에 시작됩니다. (ex. 수요일 신청 시, 그 다음주 월요일부터 참여) 다만 조기마감되었을 경우에는 2주 뒤 월요일부터 참여하시게 됩니다.
- 카페 대신 본인의 SNS나 브런치 계정에 글을 올리고 싶다면, 해당 링크만 카페에 공유해주셔도 됩니다.
- 글 한 편당 최소 분량에는 제한이 없으나, 최대 분량은 워드 A4 글자 11포인트 기준 1.5페이지 내외입니다.
- 카페에서 다른 참여 멤버의 글을 읽고 피드백을 주고받으실 수 있습니다. 타인의 글을 감상 및 평가하는 것은 직접 글을 쓰는 것만큼 도움이 됩니다. 다른 분들의 글에 코멘트를 달아보세요. 그 과정에서 본인의 글쓰기 실력 또한 크게 성장할 것입니다.

★ 참여 후기

"1일 1글은 사실 언제나 마음속에 품고 있는 계획, 소망. 그런 것이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함께하니 혼자 할 때보다 훨씬 더 많이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누군가가 내 글 기다리고 있고, 지켜봐 준다는 생각이 동기부여도 되고, 동시에 든든하게 느껴졌어요. 특히 주시는 피드백이 정말 저는 전혀 생각하지 못한 부분이어서 더욱 신선하고 감사했습니다! 아주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 1기 참여자 AR님

"무지 좋았어요. 제가 쓴 글이 다른 사람에게 어떻게 읽히는지, 무엇을 고쳐나가야 할지 늘 고민했는데 한 번도 글 쓰는걸 제대로 피드백 받아본 적이 없거든요. 그래서 더 좋았던 것 같아요. 부족했던 부분을 보완할 수 있다는 지점에서요. 글이란 게 참 쓰면 쓸수록 어려운 것 같은데 쓰면 쓸수록 매력적이라 더 꾸준히 노력하게 될 것 같아요^^"

- 1기 참여자 GGZ님

"오늘의 글쓰기 좋았어요. 글을 쓰는 데 도움도 많이 주시고, 제일 좋은 건 다른 분들의 글을 읽을 수 있다는 것이에요. 내가 쓴 글 이외에도 다른 피드백을 볼 수 있어 더욱더 좋았구요. 다른 사람들이 매일매일 쓰니까 저도 매일 쓰게 되고요! 쓰고 싶어져요! 다양한 사람들의 글도 읽을 수 있고, 어렵지 않게 맞춤 피드백을 해주셔서 잘 알아듣고 수정도 하였답니다."

- 1기 참여자 NE님

"한 달 동안 매일 글쓰기 하면서 참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일기를 써오긴 했지만, 다른 사람들에게 글을 내보이려는 목적을 가지고 글을 써본 적이 없어서 막상 쓰려니 참 막막했어요. 그런데 매번 피드백을 통해 글의 좋은 부분에 대해서 평해주시고 또 보완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도 코멘트를 주시니 정말 큰 도움이 되더라고요. 일단 제 글을 공감하여 관심 있게 봐주는 분이 있다는 것이 참 좋았습니다. 조만간 또 참여할게요!"

- 2기 참여자 AS님

"‘오늘의 글쓰기’ 프로젝트 공지를 보았을 때 하고 싶어 고민하다가 3기로 참여하였습니다. 카페에는 다양한 직업과 연령대의 분들이 글을 매일 쓰고 계셨습니다. 다양한 분들의 이야기를 읽어볼 수 있었던 것이 정말 좋았습니다. 주말을 제외하고 평일 내내 빠지지 않고 A4 한쪽 분량의 글을 쓰려고 노력했습니다. 처음 글쓰기를 시작하는 단계라 미숙한 부분이 많았지만, 다음날 바로 세세하고 정성스러운 피드백을 해주셔서 고치는 과정에서도 많이 배울 수 있었습니다. 분량에 상관없이 매일 글을 쓰는 것은 하루를 충실히 보내는 데도 영향을 주는 것 같습니다. 매일 새로운 소재로 글을 쓰면서 꽤 많은 글이 쌓여가는 것을 보는 뿌듯함도 있습니다. 오랫동안 이 프로젝트가 계속되었으면 좋겠고, 훗날 또다시 참여하고 싶은 마음이 큽니다. 2019년 마지막 달을 이 경험을 통해 적당한 긴장감과 재미와 뿌듯함을 느끼면서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 3기 참여자 MG님

★ 주의사항

- 본 프로젝트는 첨삭 서비스와는 차이가 있습니다. 피드백의 형태는 커리큘럼을 참고해주세요.
- 환불규정은 글 업로드 횟수가 아닌 시간에 따라 적용된다는 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이에 동의하실 경우에만 신청해주세요.

탈잉 환불규정 참고 : ① 튜터는 전체 등록 커리큘럼의 50%에 해당하는 시간을 진행하기 이전에는, 진행된 과외 기간을 제외한 나머지 기간에 대한 금액을 수강생에게 환불하여야 합니다. ② 튜터는 전체 등록 커리큘럼의 50%에 해당하는 시간을 진행한 경우에는, 진행되지 않은 잔여 기간과 상관없이 환불의 의무를 지지 않습니다.

수업대상

  • ★ 매일 글쓰는 습관을 기르고 싶은 분
    ★ 자신만의 이야기로 책을 출간하고 싶은 분
    ★ 블로그나 브런치를 운영하고 있거나, 운영할 계획이 있는 분
    ★ 마감을 독촉해줄 글쓰기 메이트가 필요한 분
    ★ 본인의 글에 대한 피드백을 원하는 분

커리큘럼

1회차

[오늘의 글쓰기] 네이버 카페 초대 및 가입.
공지사항 숙지 후 본인의 게시판에 글을 작성.
2일 내로 해당 글에 대한 튜터의 피드백이 댓글로 제공됨.

피드백 예시)

포르투갈로 떠나기 전, 포르투 대학에서 유학하며 페소아에 대해 연구해 온 김한민 작가가 쓴 책 《페소아 : 리스본에서 만난 복수의 화신》을 읽다가 포르투갈에는 ‘창문하다(janelar)’라는 동사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가서 직접 확인해보니, 실제로 길을 걷다 보면 창문 밖으로 얼굴이 불쑥 튀어나오곤 했다. 심지어 좁은 골목길에서도, 1층 집에서도 ‘창문하고’ 있는 사람이 많았다.
→ '창문하다(janela)'라는 동사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사전적 의미라든지, 포르투갈인들은 이 동사를 주로 어떤 식으로 사용한다든지에 대한 설명을 해주면 독자들이 흥미로워할 것 같습니다.

그들에게는 창 밖을 바라보는 행위 자체가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 듯했다. 테라스에 있는 사람들도 책을 읽거나 커피를 마시는 등의 행위를 하기보다는 그저 걸터 서서 풍경을 감상하거나 지나가는 사람들을 구경하는 것이 전부다. 그러다 자신들을 관찰하는 낯선 이방인과 눈을 마주치는 순간, 활짝 미소를 지어준다.
→ 두 번째 문장의 '전부다', 세 번째 문장의 '지어준다'를 과거형 동사로 변경하면 보다 자연스러울 듯합니다. 그리고 '행위'라는 단어가 반복되므로 하나는 생략하거나 다른 단어로 대체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예시) '테라스에 있는 사람들도 책을 읽거나 커피를 마시기 보다는 그저 걸터 서서 풍경을 감상하거나 지나가는 사람들을 구경하는 것이 전부였다. 그러다 자신들을 관찰하는 낯선 이방인과 눈을 마주치는 순간, 활짝 미소를 지어주곤 했다.'

그런 그들의 모습을 지켜보며, 일상 속에서 시간을 내어 창문으로 향하고 익숙할 대로 익숙해져 버린 풍경에 여유롭고 따뜻한 시선을 보내는 일은 마음을 스스로 보살필 줄 알고 자신의 삶을 사랑하는 사람들만 할 수 있는 행동이 아닐까 생각했다. '창문하다'라는 단어는 결국 그들이 삶을 대하는 태도가 담긴 언어였다.
→ '마음을 스스로 보살필 줄 알고 자신의 삶을 사랑하는 사람들만 할 수 있는 행동' 이 부분이 조금 추상적으로 느껴집니다. 여유롭고 소소한 느낌을 살린 문장으로 좀 더 구체적으로 써보시면 더욱 와닿는 글이 될 것 같습니다.

2회차

매일 한 편씩 본인의 게시판에 글을 작성하면, 2일 내로 해당 글에 대한 튜터의 피드백이 댓글로 제공됨.

3회차

매일 한 편씩 본인의 게시판에 글을 작성하면, 2일 내로 해당 글에 대한 튜터의 피드백이 댓글로 제공됨.

4회차

매일 한 편씩 본인의 게시판에 글을 작성하면, 2일 내로 해당 글에 대한 튜터의 피드백이 댓글로 제공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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