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초보 대환영입니다! 추천 -영어 회화 공부를 막 시작하신 분들 -영어 포기자 이신 분들 -해외 여행하면서 원하는 영어를 자유롭게 말하고 싶은 분들 -매너있는 영어를 구사하시고 싶은 분들 -실제 원어민들이 쓰는 영어가 어떤건지 궁금하신 분들 -토익 / 토익스피킹에서 배운 영어가 전부 이신 분들 비추천 -자막없이 미드를 보셔도 다 이해되시는 분들 -영어 구동사를 자유자제로 사용 가능하신 분들

영어회화는 무엇보다 기본부터 잘 배우는게 중요합니다. 영어권 국가에 가셔서, 문장이 아닌 단어만으로 내 의견을 말하면 안됩니다. 한국에서도 그렇듯, 그건 성숙한 소통 방식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유럽 여행, 어학 연수 등으로 영어권 국가에 가셔셔 커피 주문, 길 묻기, 레스토랑에서 메뉴 주문, 계산 등 사소한 것부터 현지 원어민들과 친구가 되어 소통하기까지 영어를 써야 하는 순간이 많습니다. 아니 '영어로만' 소통이 가능합니다. 내 마음과 달리 내 부족한 영어 실력 탓에 한순간에 무례한 사람이 될 수도 있고 반대로, 내 말 한마디로 누군가에게 난 따뜻한 사람으로 기억 될 수도 있습니다. 원어민과 소통 시 매너있게 말하는 법, 무례하지 않게 말하는 법, 좀 더 고급진 이미지를 풍기는 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실제 현지에서 쓰이는 영어는 저희가 책에서 배운 것들과 다릅니다! ◎◎왜 현지에 가려면 / 여행을 가려면 이 수업을 들어야 하나요?◎◎ 교과서로 영어를 배운 많은 한국사람들이 영어회화에 있어 기본 매너를 지키지 못하는 경우를 종종 봤습니다. 기내에서, 카페에서, 레스토랑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등 우리의 실생활에서 공통적, 반복적으로 쓰이는 매너있는 패턴들이 있습니다. 여행가셔서 있을법한, 각각 상황에 꼭 맞는 영어패턴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왜 다른 회화 수업이 아니라 Chloe의 수업인가요?◎◎ 저는 미국에서 학교 생활을 하며, 런던에서 영국인들과 함께 카페, 리테일 샵에서 근무, 회사생활을 하며 직접 보고 듣고 관찰하며 '진짜 영어'를 습득하였습니다. 현지 카페와 리테일샵에서 근무한 적이 있기 때문에 커피 주문, 쇼핑 시 꿀팁 얻는 법에 대해 엄청 빠삭합니다! 회사에서 영국인들에 둘러쌓여 근무했기 때문에 영국 발음, 영국적 표현은 몰론 영어를 쓰며 똑부러지져 보이는법, 무시 받지 않는법, 인종차별 당했을 시 대처 법 등에 대해 엄청 빠싹합니다! 실제 원어민들이 상황별로 가장 많이 쓰는 표현들을 알려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