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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스 신청 전 레벨테스트를 위해 채팅 먼저 주세요. 수업이 승인되면 개별로 *문자*드립니다. 클래스 유의사항 수업 신청 전 채팅을 주셔도 좋습니다
클래스 소개
커리큘럼
튜터 소개
리뷰
클래스 30초 요약
조금 더 정교하게, 훨씬 복잡한 의견들을, 다양하게 말하고자 하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영어로 스피킹은 가능하지만, 자신이 자주 쓰는 문장구조나 반복되는 단어 사용에 한계를 느끼시는 분들께 특히 추천합니다. 다양한 출처에서 나오는 표현과 문장구조들을 배우고, 배운 그 날 바로 output 시간에 활용하여 토론/발표를 진행합니다.

이런 분들께 추천하는 클래스예요

추천 1) 일상회화는 어느정도 가능하지만 그 이상을 원하시는 분 2) 유학, 외국기업 취업을 준비하시는 분 3) 교환학생을 준비하시는 분 4) 토익 800점 이상이신 분 비추천 1) 개인과외를 원하시는 분 2) 토익스피킹 등 공인시험 준비를 원하시는 분 3) 기초적인 일상 회화를 원하시는 분 4) 기초 어휘/문법을 배우고자 하시는 분

제 클래스를 소개드리자면요,

줌을 통해 수업 전에 공개된 주제와 자료를 통해 공부하고 토론합니다. 토론 후에는 피드백과 표현정리, 그리고 문장 활용등의 시간이 따로 있으며 기존의 3시간짜리 오프라인 수업과 비슷하게 병행됩니다. 코로나 이후 일신상의 이유 등으로 오프라인 수업은 진행하지 않습니다. 3월은 주 1회 매주 일요일 저녁 7-10시로 모집중입니다. 해당 수업은 미리 자료가 전달되며, 수업 전까지 준비하셔야 할 것들이 있습니다. - 미리 자료 읽기, 모르는 단어 및 표현 정리 등 - 토론 주제에 맞는 주장과 근거 준비 따라서 매주 일요일 저녁을 고정적으로 비워두기 어려운 분들은 수업에 참여하기에 적합하지 않습니다. 자료의 주제는 주로 '돈'과 관련될 예정입니다. 경제/경영 쪽 전공자만이 접근가능한 난이도의 자료는 쓰지 않습니다. 누구든 관심있어하는 토픽으로 세미나식으로 운영됩니다. 레벨테스트가 있습니다. 총 4개의 문제와 간단한 설명이 있습니다. 먼저 채팅으로 레벨테스트와 설명을 들으신 뒤에 수업신청을 주셔야 합니다. 수업신청을 먼저 하실경우, 수업신청서를 반려합니다. **수업 신청 전, 레벨테스트 겸 수업에 대해 좀 더 알고 결정하는 기회이길 바랍니다. --------------------------------------------- 영어는 우리가 12년동안 초중고등학교에서 배우면서 스트레스를 받아야 하는 과목이 아닙니다. 특정 문화권의 사람들이 쓰는 한국어와 같은 "언어"일 뿐이에요. 영어회화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된 요즘같은 세상에서 여러분에게 돌파구가 되어 드립니다. 언어는 한 문화권의 정서를 대표할 뿐만 아니라 목적에 따라서 다양하게 변할 수 있습니다. 특히, 내가 원하는 목표가 원어민과 의견을 주고받고 발표하고 제시하는 경우일때에는 더더욱 하는만큼 보여지는 언어입니다. I have more than enough on my plate. 내 접시에 음식이 먹을만큼보다 더 많아 -> 난 지금도 너무 바쁘고 정신이 없어. 만약 한국의 언어가 영어였다면 절대 나오지 않을 표현입니다. 한국의 식사방식은 각자 한 접시씩이 아니라 밥/국/반찬/메인 등 각각 접시가 따로 있으니 아마도 I have more than enough on my table 로 바뀌었을 수도 있겠죠? Walk on eggshells, 많이 보던 표현을 강조해서 말하고 싶다면, 형용사/부사 대신 walk 를 dance로 바꾸어도 됩니다. 두괄식의 구조를 가진 영어는 주어 다음에 나오는 동사가 가장 중요합니다. 1) 영어에는 존댓말이 없다? 한국말에는 -요, -다 로 끝나는 "존댓말"이라는게 존재하지만 영어에는 형식이 정해져 있지 않은 존댓말이 존재해요. 땡큐! 라고 할거, I would really appreciate it if ~라고 더 정중하게 말하죠. 형체가 정해져 있지 않기 때문에 영어에서의 존댓말은 더 어려워요. 상대와 나의 마음의 거리, 우리가 대화하고 있는 장소, 대화 주제에 따라 내 의사와 감정을 어떻게 전달하는지에 따라서 단어와 문장 선택이 달라지게 됩니다. 동사를 바꾸느냐, 문장 구조를 다르게 선택하느냐, 형용사를 넣고 빼느냐, 이 세가지 중 2개를 활용하느냐, 한개만 하느냐에 따라서 풍기는 분위기와 마음의 거리는 미묘하게 달라집니다. 2) 직접 만든 커리큘럼에 학생들이 함께 꾸려갑니다. 미드와 영화에서 추출한 구어체에서 자주 쓰이는 표현들 TED와 같은 연설영상에서 추출한 발표/의견교환시 쓰이는 표현과 문장들 Bain&Company, BCG, London Business School, CHANEL과 같은 기업에서 출판하는 보고서를 활용하여 논리적으로 내 의견을 말하는 시간과 이어지는 토론수업까지 진행됩니다. 3) "영어를 잘 한다"는 기준? 영어를 잘 한다는 기준은 다양합니다. 제 수업에서의 영어를 잘 한다는 기준은 단순한 의사소통을 넘어서서 내가 설명하고자 하는 것들을 조리있게 설명하고 때에 맞는 제스쳐와 억양을 함께 곁들여서 적절한 단어와 문장선택이 골고루 포함된 영어를 말합니다. 나이에 걸맞는 한국어를 TPO에 맞게 구사하듯, 또래의 원어민이 구사하는 실력으로 끌어올려 한국어 자아와 영어 자아의 나이를 맞춰야 합니다.

클래스는 이렇게 진행됩니다

안녕하세요, 그룹 영어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민혜민 튜터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민혜민 튜터

복수튜터 인증됨
[고급영어회화: 죽은 영어 살리기] 수업을 통해 다양한 친구들을 만났습니다. 이제는 여러 이름을 가진 모임들도 운영하면서 여러 직무, 업계, 취업 및 이직에 대한 이야기도 많이 쌓였네요. 이 클래스를 준비하면서 현직에 있는 -과거에는 클래스 수강생이었던- 친구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외국계 회사에 이직을 하면서 알게 된 정보들, 회사생활에 지쳐 부업을 하면서 얻은 노하우들, 사수가 되어 후배들을 가르치면서 깨달은, 이 정도는 취업 전에 가졌으면 하는 역량들, 진작에 알았으면 하는 것들 등, 과거에 제 학생이었던 친구들이 이제는 많이 커서(?) 이제는 모두의 스토리가 정보가 되었습니다. [공동 운영 튜터 1] - 現 외국계 컨설팅펌 재직 - 前 대기업 기획실 - 자소서 첨삭 및 취업컨설팅 경험 다수 - 모의면접 티칭 경력 __영문이력서는 지원자 중심, 자소서는 기업 중심. 기업에서 제공하는 문항에 대한 답을 써야하는게 자소서라면 영문이력서는 내가 살아온 과거-현재를 내가 원하는 대로 나타낼 수 있는 자유양식입니다. 구글에 검색하면 샘플이 많이 나오지만..쉬우면서도 더 어렵습니다. - 경력이 많거나 없거나 - 대외 활동이 많거나 없거나 - 지원하는 분야와 전공이 무관하거나 관련이 있거나 - 내가 가진 경험을 회사의 인재상에 맞춰 조금 더 돋보이게 하거나 자신이 살아온 길과 경험들을 나타내는 방식은 다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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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영어회화 - 죽은 영어 살리기

16,500/시간

12시간

198,000

그룹 클래스 · 6-8
4회 진행 · 1회당 3시간

일정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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