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력> - 한국재무설계사(한국FPSB, 한국FP협회) - 現『솔담재무설계사무소』 대표 - 독립 재무설계사로 활동 중 <이력> - 심리상담사 - 한국재무설계사 인증 - 한국 FP협회 정회원 - 한국 FPSB 인증 저는 지극히 개인적이지만 굉장히 극적인 경험때문에 개인 및 가계재무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 관심은 새로운 목표를 제시했고, 그 목표가 끌어내는 힘에 이끌린 저는 재무설계를 배우기위해 당시에 하던일을 그만두었습니다. 그렇게 사회에 나와 처음 입사했던 회사에서 생각과 너무 다른 현실에 큰 회의감을 느끼고 다시 혼자가 되었습니다. 그 후 저는 배움에 전념했습니다. ‘내가 그토록 바라던 재무설계란 무엇인가?’ ‘현재 국내의 현실은?’ ‘이런 현실이 된 이유는?’ ‘앞으로는 어떻게 될 것인가, 어떻게 해야할 것인가?’ 이런 숙제들을 해결하기위해 관련 해외서적과 자격(AFPK, CFP, 세무사, CFA 등)을 공부하고 취득하기 시작했으며, 그럴수록 국내의 현실을 직시하게 되었습니다. 그 당시 그리고 지금까지도, 적어도 제 주변에는, 100%고객을위한 재무설계를 가르치고 행하는 곳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결정했습니다. 내가 있을 곳은 내가 만들자고. 그 생각이 지금의 제 사무소를 탄생시켜 현재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금융과 따로 생각할 수 없는 '재무설계'. 그렇기에 더더욱 한 개인의 일생과 같은 재무설계를 제공하는 ‘재무설계사’는 어떠한 경우라도 의뢰인과 이해상충 관계에 놓이면 안된다는 신념을 가지고있습니다. 의사가 돈을 더 벌고싶다하여 환자에게 꼭 필요하지도 않은 약을 처방해서는 안되는 것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독자적인 소속을 만들어 금융사와 완전히 분리하였고, 그 테두리 밖에서 금융 소비자와 일부 깨어있는 금융인들을 올바른 방향으로 안내하는 역할을 하고있습니다. 제가 설립한 『솔담재무설계사무소』는 독립 재무설계 사무소로써 <은행, 증권사, 보험사, 보험대리점(GA) 등> 어떤 금융사에도 소속되어있지 않은 독립된 그룹입니다. 따라서 **이해상충으로부터 자유롭고, 100% 의뢰인만을 위한 상담을 진행합니다. (**의뢰인과 재무설계사 사이에서 발생하는 손익의 충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