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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스 30초 요약
<누구도 알려주지 않는 언론사 창업 이야기> 저는 이번 전자책에서 언론사 창업에 대해 정말 자세히 적었습니다. 언론사 창업은 한 마디로 "로우 리스크, 하이 리턴"입니다. ​차리는데 드는 돈과 자격은 거의 없고, 제가 알려준 대로 운영만 하면 모두가 부러워하는 언론사를 소유하게 됩니다.

클래스 대상

< 이런 사람들께 본 전자책을 추천드립니다 > 1) 영업 지식이 전무하거나 영업 성공은커녕 단순한 미팅조차 불가능한 분 ​2) 고위공직자/전문직/지자체 공무원 상대해야 하는데 니즈를 전혀 파악하지 못한 분 ​3) 열심히 사업하지만, 시중에 풀린 홍보로 한계를 경험한 분 ​4) 색다른 창업을 꿈꾸는 분 ​5) 언론에 소비자 대상/인터뷰 제안 받은 분

클래스 소개

본 전자책을 내기까지 기자 선배들에게 온갖 질책을 들었다. "이 책 내면 언론사 창업하는 사람들이 갑자기 많아지는 거 아냐?" 이 책이 뭐라고 업계 경력 30년 넘는 선배들이 두려움에 떠는 걸까? ​사람들은 매일 네이버와 SNS에서 수십 개의 기사를 읽지만, 정작 언론사와 기업 간의 의도를 전혀 파악하지 못한다. 그 밑에서 홍보성/대가성으로 몇 천만 원이 오고 가는 것을 말이다. 나 또한 언론업계에 투신하기 전까지 언론의 영업 비밀에 대해 전혀 알지 못했다. ​이 책을 쓴 이유는 간단하다. 언론업계라는 거대한 카르텔의 숨겨진 비밀을 여러분에게 공개해, 특권층 1%가 사용하는 영업 비밀과 언론사 창업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한다. 그 누구도 해주지 않는 이야기지만, 모두가 이 전자책을 모두가 읽을 필요는 없다. 이런 분들에게 필요하다. < 이런 사람들께 본 전자책을 추천드립니다 > 1) 영업 지식이 전무하거나 영업 성공은커녕 단순한 미팅조차 불가능한 분 ​2) 고위공직자/전문직/지자체 공무원 상대해야 하는데 니즈를 전혀 파악하지 못한 분 ​3) 열심히 사업하지만, 시중에 풀린 홍보로 한계를 경험한 분 ​4) 색다른 창업을 꿈꾸는 분 ​5) 언론에 소비자 대상/인터뷰 제안 받은 분 단언한다. 당신은 이 전자책을 읽고 1% 언론사만 알고 있는 영업 비밀을 획득할 수 있으며, 평생 살면서 언론사에게 뜯길 위험을 방지할 수 있다. ​ 전자책 한 권만으로 순행자에서 역행자의 삶을 살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는 것이지만, 어차피 이렇게 써도 안 읽을 사람은 안 읽는다. 당신은 순행자로 남지 않기 바란다. ✅ 공고 출신, 최재혁 기자를 소개합니다. 여러분, 혹시 공고 출신 기자를 만나본 적이 있나요? 아마도 단연코 한 번도 만나본 적이 없을 것입니다. 왜? 전국에 공고 출신 기자는 최재혁 기자, 저 한 명뿐이니까요. 저는 공고, 공대 전문대를 졸업하고 2018년, 지상파 방송국에 입사했습니다. 이후 25년 된 CEO 전문지에 평기자로 들어갔습니다. 여기서 제 인생의 터닝포인트를 겪게 됩니다. CEO 전문지에서 2년 만에 평사원에서 임원으로 초고속 승진을 하며 최연소 임원으로 인정받았습니다. 여기서 저는 회사의 모든 미팅에 참석하며, 1% 언론사의 영업 비밀을 배웠고 직접 적용하며 제 스타일을 가미해 완성시켰죠. ​끝은 어디였을까요? 회사에서 아무리 승진해도 임원이 끝입니다. 제 욕심은 임원에서 끝나지 않습니다. 전 언론사를 창업했습니다. 국내 최초 CEO 인터뷰 전문 언론, CEO저널을 말이죠. 모든 걸 배웠고, 모든 걸 할 수 있습니다. 두려울 건 하나도 없었죠. 시간이 흘러, 제 예상대로 전 성공한 언론사 대표로 자리하게 됐습니다. ✅ 언론계 뒷이야기, 당신이 언론사에게 1500만 원 뜯기는 이유 "상 준다고 해서 좋다고 했는데, 1,000만 원을 달라고 하네요?" "인터뷰했는데 만 원짜리 잡지를 200권 사래요." 제가 언론업계에서 벌써 7년째 몸을 담고 있으며 CEO 전문 언론사의 대표로 있지만, 세상에 나쁜 언론사가 정말 많습니다. 실제로 제가 인터뷰 요청을 거절당한 60%의 사유가 "인터뷰하면 이것저것 요청하는 게 너무 부담돼요"라는 대답이었습니다. 그중 언론사라는 거대한 회사에 괜히 불이익이 갈까 봐 어쩔 수 없이 돈을 내는 분들도 많지요. 저는 적게는 200만 원부터 많게는 1,500만 원까지 비용을 지출한 분을 만나봤습니다. ​같은 언론인으로서 이 같은 악행을 참을 수 없습니다. 이번 전자책에는 언론의 이면을 전부 다 담았고, 최소 15년 차 기자가 아닌 이상 알 수 없는 언론의 속사정까지 전부 공개했습니다. 더 이상 피해자가 발생하면 안 되니까요. 이 책을 읽지 않으면 언제 찾아올지 모르는 언론사의 대상이 되어, 여러분이 벌어들인 피 같은 돈을 뜯길 수 있습니다. 실제로 타 언론에 협박 요청을 받은 대표님이 있었고, 제가 대처 방법을 일러주어 아무런 피해 없이 상황을 무마할 수 있었습니다. 어차피 무료라고 대충 읽고 넘기기보다는, 여러분이 성공할 CEO라면 언론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거부할 수 없는 조건을 슬기롭게 대처하며 억울한 일에 처하지 않길 바랍니다. ✅ 누구도 알려주지 않는 언론사 창업 이야기 저는 이번 전자책에서 언론사 창업에 대해 정말 자세히 적었습니다. 언론사 창업은 한 마디로 "로우 리스크, 하이 리턴"입니다. ​차리는데 드는 돈과 자격은 거의 없고, 제가 알려준 대로 운영만 하면 모두가 부러워하는 언론사를 소유하게 됩니다. 하지만 언론사 창업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언론사가 돈벌이로 이용되는 걸 원치 않고, 언론을 소유했다는 것만으로 막대한 힘을 휘두른다면 이 사회에 크나큰 악영향이 끼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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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창업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최재혁 튜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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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혁 튜터

CEO저널 편집국장
국내 최고 CEO 인터뷰 전문 언론, CEO저널 편집장 최재혁입니다. 언론 경력 7년 차 기자이자, 언론사를 운영하는 대표로서 '언론사 창업'과 '언론의 뒷이야기'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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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도 알려줄 수 없는 기자의 언론사 창업 뒷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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