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사업자, 예비 사이드프로젝트, 예비 N자버들은 시작이 어렵습니다.
모두 각자 타겟하는 분야는 다양하고 필요한 지식도 천차만별이지만
"내꺼하기'의 시작이 어렵고 무서운 근본적인 원인은 첫 단추에 있습니다
이 첫 단추를 잘못 끼우면 이후 비즈니스가 본격화될 때 비효율적인 자원 활용은 물론 더 크게는 기회의 박탈까지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비즈니스의 첫 단추는 바로
[나는 누구인지, 나는 무엇을 잘하고, 무엇을 못하는지, 아이디어를 어떻게 경제적 이득으로 전환할 것인지]를
고민하는 것입니다.
기업전략/컨설팅 업무를 하며 오랫동안 고민해 왔습니다.
기업 전략 차원에서는 조직진단을 통해 기업이 보유한 자원과 역량에 대해서 파악하고, 조직 외부(환경)의 분석을 통해 시장기회를 탐색하며, 가지고 있는 리소스를 어떻게 활용해서 경제적 이익을 창출한 것 인지를 비즈니스 전략을 구체화합니다.
이제는 개인 차원에서도 동일한 접근법을 적용할 수 있어야 합니다
아직 나를 잘 모르고, 비즈니스에 대해 잘 몰라도 괜찮습니다.
[패스파인더]와 함께 하면 나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시작으로 내가 잘 할 수 있는 비즈니스를 설계하는 산출물까지 뽑아볼 수 있습니다.
전략적 접근법을 기반으로 설계된 패스파인더는
- 여러분의 전 과정을 친절히 함께할 [가이드북]
- 한 단계 한 단계 따라해볼 수 있게 설계된 [워크북]
- 막히는 부분이 있을 때 옆에서 도와줄 [GPT Assistant]
이렇게 3가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패스파인더는 수 많은 어려움으로 인해 미뤄둔, 여러분의 시작을 돕는 가이드로 제작되었습니다. 패스파인더는 스스로의 비즈니스를 하고자하는 모든 개인의 시작을 돕고, 비즈니스 여정에서 지속되는 동기와 꺼지지 않은 원동력으로써 함께 할 것입니다.
“패스파인더 : ‘나’에서 시작하는 비즈니스 설계”는 ‘나’에 대한 이해를 시작으로 나에게 맞는 비즈니스를 설계하는 것을 돕습니다.
여러분의 ‘미뤄왔던 시작’이 ‘기분 좋은 시작’이 될 수 있도록 패스파인더가 함께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