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워홀 준비하는 사람/ 캐나다에 정착하고 싶은 사람 캐나다에 이민이나 유학을 준비하는사람

내가 만약 이랬더라면.... 지금 내가 더 알차게 보낼텐데 생각이 들기 전에 이책을 꼭 보고 가셔야합니다. 'Knock, knock' 수많은 캐나다 집을 방문해보신 워홀러를 보신적 있으신가요? 그 이야기 지금 들어보시고, 미리 워홀에 대해서 간접 경험을 들으시고, 일자리 구하기, 세일즈와 영어공부하기 등 각종 노하우를 알아가세요! #추천합니다! -워킹홀리데이를 가보기 전에 -워킹홀리데이를 갔다왔는데 그 이후로 캐나다에 미련이 남았을 때 -워킹홀리데이를 간접경험 해보고 싶다면! #목차 Part 1. 남은 돈은 300$뿐 Part 2. 세일즈 모험 Part 3. 치기공 운전기사와 low income혜택 Part 4. 코로나, 일주일만에 모든 것을 잃다. Part 4-1 영향을 미친 일들 Part 5. 여행과 스스로에 대한 생각 Part 6. 선택의 조건 그리고 지금 p.5 이력서는 하루에 30~40개 이상 오프라인으 로 돌렸고 온라인까지 합치면 100개가 됐다. 이것을 직업을 구하기전까지 매일 했다 p.29 하기 싫어도 뭔가 배워야할 게 있다면 해야 한다. 여기서 나는 세일즈 스텝에 대해서 배웠는데, 이 교훈은 진짜 너무나 도움되는 거 같다. 나의 마치 국어 사전과도 같이 이 교훈을 아직도 내머리에 두고있다 p.46 처음 방문하고 나서, 광대처럼 보이지 않도록 해, 또한 시선은 눈을 보고 있어야 하며 내가 뛰어나고 유능한 사람이고, 여유롭게 가슴을 피고 손을 크게 휘저으면서 보여줘야해’ p.82 살면서 비행기를 세 번이나 놓쳤다. 그리고 캐나다에서만 두번이나 놓 쳤다. 한번은 국경문제 때문에 어쩔 수 없었지만, 위에 번은 좀 달랐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