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책이 필요한 수강생 # 영어 회화 가능한데 오픽 처음 치는 수강생 # 옛날엔 IH AL 받았는데 지금 치니깐 IM 나오는 수강생 # 해외 유학 갔다왔는데 AL 못받는 수강생 # 기본적인 영어 회화는 되지만 IH라도 받고 싶은 수강생 # 학원에 돈 투자하기 싫고 chatgpt로 영어 공부 제대로 하고 싶은 수강생 # 여행가서 외국인들이랑 기본적인 의사소통은 되는데 오픽 점수는 낮은 수강생 ✔️ 이 책이 필요 없는 수강생 # 토익 800점 이하(최근 토익 LC 400점 이하) # 영어 기초 없는 수강생 # 기본적인 영어 회화 한 문장도 못하는 수강생 # 외국인이랑 대화하는게 자신 없는 수강생

[이벤트] 책 구매해주시는 분에게 선착순으로 제가 한 서베이와 질문 목록 pdf를 드립니다! 공부x, 스크립트x, 서베이 마음대로, 이 상태에서 24년 2월 오픽 첫 시험에서 AL을 받았습니다. 요즘 채점 기준이 까다로워져서 IH 받기도 힘들다고요 아닙니다. 오픽은 중학교 수준의 기본 영단어로 영어 회화를 해도 IH,AL을 주는 시험입니다. 필자가 그 증거입니다. 오픽 주관사가 원하는 답변만 해주면 됩니다. 오픽은 스크립트를 외워와서 영어 실력을 뽐내는 시험이 아닙니다. 고급 영단어, 고급 문법, 좋은 발음 다 필요 없습니다. 24년 현재 기준으로 스크립트, 국룰 서베이 이런 전략은 통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필자 소개 필자는 실업계 고졸 출신에 심각한 찐영포자였습니다. 그러나 6개월 정도 독학을 해서 실력을 키웠었습니다. 하지만 2017년에 토익 시험을 친 이후로 영어에 대한 흥미를 잃었고 그 이후로 2024년까지 영어 공부를 손 댄 적이 없습니다. 물론 영포자를 위한 영어 공부법 전자책은 팔았지만 17년 이후로 영어 공부는 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2024년인 지금 대세 영어 자격증 시험은 오픽으로 자리 잡았고 영어 공부 방법에 대해 논하고 싶으면 오픽AL은 받아야겠다 생각해서 시험 신청을 했고 오픽 시험을 검색해보고 시험을 파악한 후에 바로 쳤습니다. 그 결과 저는 7년 간 영어를 공부 하지 않았지만 Chatgpt4.0으로 영어 연습을 하고 첫 시험에 오픽AL 레벨을 받았습니다. 사실 필자도 영어를 많이 까먹어서 기본 영단어로 쭉 얘기를 했습니다. 하지만 시험을 치면서 최소한 IH 이상은 나온다고 확신을 했습니다. #오픽 시험의 핵심을 파악하자 최근 오픽 시험의 핵심은 어려운 영단어 , 잘 쓴 스크립트 가 아닙니다. 오픽 시험의 핵심은 사람처럼 대화하는 것 입니다. 오픽 시험의 질문 수준 솔직히 한국어로 바로 대답하기도 어렵습니다. 근데 오픽 시험장에서 국룰 서베이를 고른 후에 연습한 스크립트를 줄줄 나열하면 당연히 채점자 입장에선 스크립트 판정을 내릴 수 밖에 없습니다. 왜냐하면 오픽 주관사에서 요구하는 능력은 외워서 말하는 것이 아닌 진짜 본인의 실력 이기 때문입니다. 혹시 미국 연예인들 토크쇼 본 적 있나요? 그들도 좀 어려운 질문을 받으면 필러도 엄청 쓰고 말도 좀 절고 바로 대답을 못합니다. 여러분 생각해보세요. 원어민도 바로 대답 못하는데 영어가 제2 외국어인 여러분이 스크립트 외워와서 어설픈 억양, 어설픈 발음, 어설픈 리액션으로 원어민급 답변을 해버리면 채점자는 스크립트를 외워왔다는 것을 바로 알아차릴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IM1, IM2를 받겠죠. 이 책을 읽으면 오픽이라는 시험이 무엇인지 바로 이해가 될거고 시험을 치면 최소 IH 이상을 받을 것입니다. 제가 오픽에서 해야 할 말투, 리액션, 필러, 답변 수준 다 알려드리겠습니다. 바로 지금이 스타벅스 커피 두 잔 값에 스크립트 없이 오픽 AL 받는 비법을 알 수 있는 최고의 기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