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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스 결제 전, 확인해주세요!

자차를 이용해 방문하시는 경우, 사전에 톡으로 문의 주시면 안내 드리겠습니다! 선물하실 목적이신 분은 신청하실 때 반드시 별도로 '꼭' 말씀해주세요. (사전 신청되지 않을 경우 준비되지 않습니다.) 포장비는 별도로 현장에서 현금/계좌이체로 3,000원이 발생합니다. 클래스 유의사항 [완성작 포장 관련] 긴 호흡을 갖고서 계속적으로 즐기실 수 있길 바래요. 작업했던 꽃들과 제가 준비하여 남은 꽃을 함께 정리하여 포장해 가실 수 있도록 도와드리고 있어요. ♟️(방법 1) 작품을 과감히 해체하고 꽃과 침봉 각각 포장하기 침봉 꽂이의 매력은 꽃이 자연스럽게 고정된다는 점입니다. 그러다보니 플로랄 폼처럼 완벽한 고정이 되지는 않아요. 이동하시며 흔들리게 될 경우 처음 작업했을 때의 각도나 높이가 달라지게 되죠. 그래서! 집에서 다시금 작업해 보실 수 있도록 작품에 사용된 꽃과 남는 꽃을 함께 다발로 물처리 하고 침봉은 별도 포장해서 가져가실 수 있도록 도와드리고 있어요. 집에서 다시한번 즐겨보시기 바랍니다. :) ♟️(방법 2) 작품 그대로 가져가기 침봉꽂이 작품 그대로 가져가길 원할 경우 쇼핑백에 넣어 가져가실 수 있도록 도와드려요. 이동하며 흔들림에 의해 작업 당시 느낌과 작품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클래스 소개

커리큘럼

튜터 소개

리뷰

클래스 30초 요약

🌹 몇 송이 꽃으로 감성 폭발하는 연출을 하고 싶나요? 카페같은 곳에서는 꽃 몇 송이로 분위기있는 연출을 잘만 하는데 내가 동네 꽃집에서 사온 꽃을 두면 왜 어딘가 아쉬울까요? 많은 꽃을 두면 좋겠지만 현실적으로 집에 두기며 관리하기도 지갑사정도 넉넉치가 않습니다. 친환경적이면서도 몇 송이만으로도 감성을 드러낼 수 있는 침봉꽂이를 알려드릴게요!

이런 분들께 추천하는 클래스예요

♟️ 평소 꽃이 비싸다는 생각에 동네 꽃집 가길 망설였던 분 ♟️ 집에 몇 송이라도 꽃을 두고 즐기고 싶은 분 ♟️ 꽃에 대한 매력을 알아가 보고 싶은 분 ♟️ 처음 꽃을 만져보시는 분 (기초) ♟️ 침봉 꽂이가 생소한데 알아보고 싶은 분 ♟️ 가족, 친구, 선생님 등 주변사람에게 멋진 선물하고 싶은 분 이런 분과는 맞지 않을 수 있어요 😅 공식처럼 정답이 있는 방식을 선호하시는 분 😅 기존에 침봉꽂이를 배우거나 경험하신 분 (기초과정이라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제 클래스를 소개드리자면요,

✔️ 다양한 레슨들이 '스킬'에 집중하는데 예쁘게 만드는 완벽한 '정답'을 알려드리기보다 본질인 '꽃을 바라보는 관점'에 대해서 공유를 하고 매력을 발견할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리고 있습니다. ✔️ 처음 꽃을 접하시는 분들에게도 꽃의 매력을 잘 알 수 있게 '딱!' 맞는 클래스입니다. 꽃을 지속적으로 즐기실 수 있게 하는 것이 클래스의 목적이기 때문에 클래스에서 제공해 드리는 침봉은 가져가셔서 얼마든지 계속적으로 활용하실 수 있답니다. 제가 동네꽃집에서든 꽃시장에서 꽃을 '잘'고르는 팁까지 공유해 드리니 앞으로 긴 호흡으로 꽃을 좋아하고 즐기실 수 있도록 도와드릴게요. ✔️ 제가 알려드리는 침봉꽃이의 매력은 1) 꽃의 매력에 더 집중하고 온전히 그 시간을 즐길 수 있다는 것입니다. 어느 높이, 각도, 위치, 꽃이냐에 따라서 결과물이 크게 달라지기 때문에 나만의 작품을 만들어 낼 수 있답니다. 2) 다른 작업들과 달리 꽃이 시들어도 그 시듦마져도 하나의 작품으로 매력적이게 보여지는 점이랍니다. 3) 침봉꽂이는 적은 양의 꽃으로도 매력을 발휘할 수 있어요. 클래스 이후에 언제든 동네 꽃집에서 몇 송이 꽃으로 나만의 센터피스를 만들어보세요.

클래스는 이렇게 진행됩니다

안녕하세요, 플라워/가드닝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Blair Kim 튜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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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herine Muller Paris Professional Diploma (2013)

안녕하세요, Blair Kim 입니다. 꽃이 좋아서 시작한 꽃 일을 6년이라는 시간동안 다수의 브랜드(보테가베네타, 겔랑, 듀체스, 허니빈스 등)와 콜라보레이션은 물론 특별한 순간에 보다 즐거움이 되게끔 웨딩, 행사 작업 등을 진행하며 꽃과 사람들이 마주하는 일들을 해오고 있습니다. '일'로 꽃을 마주하는 것이 아닌 저도 '취미'로 마주하고 싶어 부담없이 서로 꽃을 즐길 수 있는 타 모임어플에서 동호회 모임을 만들어 7년간 계속 운영을 해오고 있습니다. 단지 모임만 하는걸 넘어 이제는 함께 식사도, 고민도 나누고, 가정사도 나눌만큼 가까워져 '꽃'과 '사람과의 관계에서 오는 따뜻함'의 즐거움을 느끼고 있죠. 이번에 새롭게 탈잉에서도 진행해보고 싶어 오픈해보고자 합니다. 플로리스트라는 직업네이밍을 떼고 운영할테니까요. 레슨보다 어쩌면 자유로운 분위기와 모습으로 여러분을 마주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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